장·단거리 빅매치…상금 5억 주인공은? 작성일 10-23 29 목록 <b>26일 부산서 말들의 질주<br>암말 최장 2000m 경상남도지사배<br>1400m 오픈 경주 국제신문배 열려</b><br>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풍요로운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말들의 질주가 시작된다.<br> <br> 장거리 암말 최고를 가리는 경상남도지사배(제3경주, G3, 2000m, 총상금 5억원)와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 중 하나인 국제신문배(제6경주, G3, 1400m, 총상금 5억원)가 오는 26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다.<br> <br> 경상남도지사배<경>는 3세 이상 암말이 출전하는 경주로 국산마 한정 경주인 퀸즈투어 가을겨울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으로 열린다. 퀸즈투어 전체 시리즈 중 가장 긴 경주거리(2000m)를 자랑한다.<br> <br> 국제신문배<국>는 그레이드급 경주인 만큼, 대회의 위상도 남다르다. 이번 경주는 3세 이상 최상위군 마지막 1400m 오픈경주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뜨겁다.<br> <br> <strong>◆<경>보령라이트퀸(부산, 14전 4/1/3, 레이팅 79, 한국 암 3세 갈색, 부마:록밴드, 모마:야호프레즈, 마주:최원길, 조교사:김길중)</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3/0000725016_001_20251023185815814.jpg" alt="" /></span> </td></tr><tr><td> 보령라이트퀸 </td></tr></tbody></table> 지난 9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3,1400m)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즐거운여정’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이변의 주인공이다. 출전마 중 유일한 3세로 계속 힘이 차오르고 발걸음이 늘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 특히 경상남도지사배와 동일한 경주거리로 열린 6월 경기도지사배(G3,2000m)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br> <br> <strong>◆<경>글라디우스(서울, 18전 6/4/3, 레이팅102, 한국 암 4세 회색, 부마:보이즈앳토스코노, 모마:사제불이, 마주:김기종, 조교사:강성오)</strong><br> <br> 3세때 일반 경주 위주로 출전해 꾸준히 2, 3위를 차지하며 성적을 냈고, 4세가 된 올해 대상경주 도전을 시작했다. 올해 첫 출전한 대상경주, 퀸즈투어 상반기 시리즈 동아일보배(L, 1800m)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기복 없는 플레이로 주로 추입형 전개를 펼치고 있다. 추입 타이밍이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br> <br> <strong>◆<국>빈체로카발로(서울, 22전 10/3/1, 레이팅110, 한국 수 4세 밤색, 부마:카우보이칼, 모마:시티래스, 마주:김인규, 조교사:서인석)</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3/0000725016_002_20251023185815862.jpg" alt="" /></span> </td></tr><tr><td> 빈체로카발로 </td></tr></tbody></table> 올해 부산일보배(G3), SBS스포츠스프린트(G3), 서울마주협회장배(G2)에서 우승을 거두며 한국 경마의 1200m를 휩쓸었다. 안정된 주행과 폭발적인 막판 탄력을 앞세워 이번 경주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직전 경주 코리아 스프린트(G1)에서 6위에 머문 치욕을 씻기 위해 다부진 각오를 보이고 있다.<br> <br> <strong>◆<국>즐거운여정(부산, 27전 13/4/4, 레이팅109, 한국 암 5세 회색, 부마:컬러즈플라잉, 모마:새즈미즈엘리자베, 마주:(주)나스카, 조교사:이상영)</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3/0000725016_003_20251023185815899.jpg" alt="" /></span> </td></tr><tr><td> 즐거운여정 </td></tr></tbody></table> 2023년 삼관마, 2024년 퀸즈투어 봄여름 시리즈 최우수마를 수상한 최고의 암말이다. 장·단거리를 가리지 않고 우승하며 9개의 대상경주 트로피를 획득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400m 대상경주인 뚝섬배(G2)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신기록 쓴 황선우, 전국체전서 통산 4번째 MVP 10-23 다음 하형주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선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