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GPU 가상화로 日 시장 진입…"클라우드 수출 전환점" 작성일 10-2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백준 대표 "수 년만에 외화 입금...금액보다 과정에 의미 큰 감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ccBbyOob"> <p contents-hash="319fffc56f1efb2aa52571a1ebadbd9f193a208dc930e87c0cde7661aa34f249" dmcf-pid="7PkkbKWIa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틸론이 GPU 가상화로 일본 시장에 재진입했다. 최근 자사의 VDI 솔루션 Dstation(디스테이셔)을 일본 현지 기업에 공급했다. 일본 시장 재도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클라우드 수출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c1421b95cf1637aa049348c107c46e18f37c45cb5af55d49813c10573ce40a91" dmcf-pid="zQEEK9YCcq"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23일 최백준 틸론 대표는 "이번 수출은 단순한 시장 재진입이 아니라, 재도전의 성공적인 시작”이라며 “수년 만의 외화 입금을 다시 확인해보니 단순한 금액보다도 그 과정의 의미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는 “수출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현해가는 과정에서, 이번 성과는 매우 상징적인 전환점”이라며 “고성능·고보안 원격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으로의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9239323a57d869fa49caf98b5a2515db8a0c4d5fdde2bc52518bf768027cb62" dmcf-pid="qxDD92Ghkz" dmcf-ptype="general">최근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와 AI 기반 업무가 확산하면서 중앙집중형 자원 관리가 가능한 DaaS(Desktop as a Service)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은 세계 DaaS 시장이 연평균 19% 이상 성장, 2026년에는 약 1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VM웨어와 시트릭스(Citrix)의 구독 서비스 비용 인상 이후, 합리적 비용과 유연한 운영이 가능한 대안 솔루션을 찾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d1e8c43f9de44b243686cceb07ec084614a2a0cb98570cace810f23ac8b7f" dmcf-pid="BMww2VHl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스테이션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ZDNetKorea/20251023191015702xaeg.png" data-org-width="640" dmcf-mid="psWWJiztk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ZDNetKorea/20251023191015702xae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스테이션 이미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ea5f460065a97e3a811bc2e0504fe52c86869ca03233795499cb8e69d3583b" dmcf-pid="bRrrVfXS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ZDNetKorea/20251023191016985zqtw.png" data-org-width="638" dmcf-mid="UBYYinqF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ZDNetKorea/20251023191016985zqt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c76bee8ee2394d07e9c2828714bcbb0eefd1f790bec2c88e296a01c0934309" dmcf-pid="Kemmf4ZvNU" dmcf-ptype="general">틸론에 따르면, 일본 VDI/ DaaS 시장은 연평균 9.7%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I 기반 업무 확산·보안 규제 강화·IT 인력 부족 등이 성장의 주요 요인이다. 이에 일본 내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 투자 없이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GPU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틸론은 GPU 가상화, 보안, 협업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ff65f6fef16560cebddf020f0c56ff6c83e8d5efb59c4d7206c1ac01547d0b0" dmcf-pid="9dss485Tkp" dmcf-ptype="general">틸론의 Dstation은 데이터 암호화, 세션 무결성 검증, 커널 드라이버 기반 침입 차단 등 정부기관 수준의 보안 기능을 갖춘 VDI 솔루션이다. 여기에 틸론이 독자 개발한 GPU 가상화 기반 ‘EVDI(Engineering VDI)’ 기술을 통해 CAD·3D 설계·AI 모델링 등 고성능 워크로드도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조합은 일본 시장이 요구하는 보안·성능·비용의 삼박자를 모두 충족시키며, VMware·Citrix 이후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게 틸론 판단이다.</p> <p contents-hash="6bcee9124316a637584393aca12bfb7335c7fc5ba3a70b21609b35bf35d52b12" dmcf-pid="2F66WYjJk0" dmcf-ptype="general">또 틸론의 구독형 DaaS 플랫폼 'TheOtherpace'는 틸론의 최신 가상 데스크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로, GPU 자원을 사용자 단위로 가상화·분할해 제공함으로써, AI 학습·3D 설계·영상 편집 등 고성능 그래픽 연산을 클라우드 상에서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형 플랫폼이다. 멀티테넌시 기반 구조를 갖춰, 기업은 동일 계정 내에서도 부서·프로젝트별 독립 환경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fcd28aa77f36929336849d59266cf31ee5ddc797ed2fabdbd1029654b46c689" dmcf-pid="V3PPYGAiA3"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희선 “조용필, 국무총리 표창 ‘받을 자격 있다’고 격려” [2025 대중문화예술상] 10-23 다음 원안위,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추후 재논의…'사고관리계획서'는 승인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