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코엑스서 헤맬 일 없다…카메라만 비추면 길 안내 작성일 10-2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실내 AR 내비' 출시<br>카메라로 위치·방향 인식해<br>GPS 없이도 3차원 길 안내<br>카카오, 공항·시장 실내지도<br>"실내 공간 새 먹거리 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Hxck8Bn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6fbd104ee4978199618ffedb682725791fd7574678f8cfc4dceccd14c1b58" dmcf-pid="z8gZK9YC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지도의 '실내 AR 내비게이션' 기능을 실제로 사용한 모습.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200214309smml.png" data-org-width="640" dmcf-mid="XrF3485T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200214309sm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지도의 '실내 AR 내비게이션' 기능을 실제로 사용한 모습.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853ddcbe2f1d0458f5639e448f233691aa19f59e0de4a0a0df521fcd44518e" dmcf-pid="BPN12VHlRb" dmcf-ptype="general">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 전시관. 이곳에서 네이버지도 애플리케이션(앱)를 켜고 도착지로 같은 건물 지하 1층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을 입력하고 'AR(증강현실) 길안내' 버튼을 누르자 화면에 스마트폰 카메라가 비추는 방향으로 코엑스 실내 구조가 그대로 구현됐다. 화면 위에는 길 방향을 안내해주는 화살표가 떴다. 복잡한 구조 탓에 '미로'라 불리는 코엑스몰에서 초행자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게 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40887caf0c829263fa98d2071e99facd0363490f0f576220e8f1712cfa9cbea0" dmcf-pid="bQjtVfXSeB"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는 위치정보시스템(GPS) 없이도 네이버지도를 통해 실내에서 정확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실내 AR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오픈</strong>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strong>GPS 신호가 닿지 않는 실내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이용자 위치와 방향을 인식해 AR로 길을 알려준다</strong>. 정교한 길 안내를 위해 네이버 연구·개발(R&D) 자회사인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공간 기능 기술이 쓰였다.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카메라로 현재 위치를 알아차리는 인공지능(AI) 비전 측위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최근 한 포럼에서 "구글도 구현하지 못한 것으로 <strong>GPS가 닿지 않는 실내에서도 AR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10월 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것</strong>"이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6e3f5fce55cd953e61bc362856fa62f6c374b5017d54a0b2bc2c6309e27863" dmcf-pid="9Mc3485T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랩스가 자체 개발한 매핑 장비 'P1'. 이는 3차원 정보 수집에 최적화한 차량 기반의 파노라마 매핑 장비다.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200215622qqef.png" data-org-width="640" dmcf-mid="UdmzMRpX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200215622qqe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랩스가 자체 개발한 매핑 장비 'P1'. 이는 3차원 정보 수집에 최적화한 차량 기반의 파노라마 매핑 장비다.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50ef06df61001e8f7192de44c27a10e1e05cc67eceab874cda69071095b459" dmcf-pid="VeEp6PtWRu"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8월부터 <strong>경기 성남시 본사 그린팩토리와 제2사옥 '1784'에서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기술 및 서비스 안전성을 높여왔다</strong>. 회사 관계자는 "코엑스를 시작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복잡한 복합 공간을 중심으로 대상 시설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네이버지도에서 경북 경주시 첨성대,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부산시 벡스코 등 전국 10개 명소를 탐색할 수 있는 '플라잉뷰 3D' 서비스도 선보였다. <strong>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 이미지와 네이버랩스가 자체 개발한 매핑 장비 'P1'으로 촬영한 3차원 거리뷰 이미지를 결합</strong>해 랜드마크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981471b02f4d51f2bbafd0891c180a1dad775c16d375e9622031ed57b5c348" dmcf-pid="4JwuQx3G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맵이 5월 출시한 기차역 실내지도 서비스.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200217065nopr.png" data-org-width="640" dmcf-mid="uUVrHXkL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200217065nop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맵이 5월 출시한 기차역 실내지도 서비스.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80e7367ac9ec06f3db3fdcd4b04c974df1029fe79da6b26cb8f1e30697cd8c" dmcf-pid="67QhF3sAi3" dmcf-ptype="general">카카오도 최근 넓고 복잡한 실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strong>카카오맵은 5월 서울역·대전역 등 전국 주요 54개 기차역의 실내 지도 서비스를 선보였다</strong>. 앱에서 기차역을 검색하면 층별 매장 위치는 물론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의 정보까지 알려준다. 주요 공항, 백화점과 쇼핑몰, 노량진 수산시장, 서울 망원시장 같은 상설 시장까지 200여 곳의 실내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933f4b2bd9deeff45f14b790ee49164ade6f8588e6c8c2532223d1adf0cc222" dmcf-pid="QqMS0pIkMt" dmcf-ptype="general">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리 2호기 운명 또 미뤘다… 원안위, 다음날 13일 재상정 10-23 다음 마크애니-기원테크, 보안기술 협력 시장 경쟁력 강화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