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 소감 중 울컥 "먼저 간 故 전유성·건강 좋지 않은 이순재…" [대중문화예술상] 작성일 10-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6JrmMV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3bd6c4c66eff1d23f18a8e6229d70272d7c3808f0a14dd206de4d513eca9ca" dmcf-pid="FCPimsRf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동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xportsnews/20251023200339913ntjk.jpg" data-org-width="1200" dmcf-mid="VMB8aN2u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xportsnews/20251023200339913nt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동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191ed90b6c9e8e527b5820166f8ddd19cde138da87f6489c02b70b764d3d9b" dmcf-pid="3hQnsOe41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정동환이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가운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9fb36e18dfc23e140819956ac6b0819e7018515b4783a18ccf697ba6c58a3d5" dmcf-pid="0lxLOId8XI"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이 개최됐다.</p> <p contents-hash="dece76696be16afc31c01de451a1b83020b39cf74f8e958866985e993a55fba6" dmcf-pid="pSMoICJ61O" dmcf-ptype="general">이날 배우 정동환이 부관 문화훈장을 수훈했다.</p> <p contents-hash="18b255d0edf8b73a13afaff0547316380f249cca6d81b5710d0de646ec391a2e" dmcf-pid="UvRgChiPYs" dmcf-ptype="general">상을 받고 무대에 오른 정동환은 "행복한 밤이다. 참 감사하다. 젊은 사람들 나왔을 때의 환호를 안 내도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환호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ff90293674b5fbdd92f7592de29426494b49e723563a761fcb641e0f281fee31" dmcf-pid="uFAsZ5DgHm" dmcf-ptype="general">고마움을 표한 정동환은 "제가 사랑하는 무대에 다시 불러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대는 환상의 장소다. 꿈의 장소다. 무언가가 마음대로 이뤄질 그런 장소다"라며 "제가 한 3~4개월 간 지옥에서 헤맸다. 제가 했던 작은 '단테 신곡'이고 베르길리우스 했다. 단테를 끌고 지옥과 연옥을 왔다갔다했다. 근데 지금 베르길리우스가 갈 수 없는 장소인 천국으로 절 부르셨다. 여기가 지금 제 천국인 거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406fa7fcab174d0d087d0c246feabde92367225104c5bbb66c35f7ea534105" dmcf-pid="73cO51wa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xportsnews/20251023200341335uwvf.jpg" data-org-width="1125" dmcf-mid="1CECtFmj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xportsnews/20251023200341335uw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94e7a3aacb48c948aafecc4814742c9af4f97f8f0526b80f6222284cecf4a5" dmcf-pid="z0kI1trN5w" dmcf-ptype="general">가족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언급한 그는 "아쉬운 점이 있다면"이라고 운을 떼다 울컥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fb60a820b771d703c2dbd7dab6e9ee368577fcfea2688c93792692cd73515e9" dmcf-pid="qpECtFmjXD" dmcf-ptype="general">정동환은 "제 친구, 오래전 같이 연극을 했던 코미디언 그 친구가 지금 이 자리에 없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사실 1965년 바로 오늘인 10월 23일 저와 같이 무대에 섰던 친구다. 그런데 그 친구가 조금 먼저 갔다. 전 아직 남아서 이 상을 받고 있다"며 故 전유성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0a3f48771446e1a3e7fb91bf5b18009be39d4a06c541503890b50df12d9ecac8" dmcf-pid="BUDhF3sA5E" dmcf-ptype="general">"제가 좀 이상하게 재미없고 긴 연극을 많이 한다. 그 중에서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같은 작품은 7시간 반 동안 한다. 그 작품을 수없이 하는데 그 자리에 한 번도 빠짐없이 와서 격려해주신 분이 계셨다. 그분이 이 자리에 안 계신 게 가슴 아프다"고 말을 이은 그는 "지금 건강이 안 좋으신 것 같다. 이순재 선생님이시다. 건강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원하겠다.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순재를 향한 마음도 전했다.</p> <p contents-hash="a6300befa2f8056088107f3d1d19f6b2dd3fe7a8400fc6f8126269af11a50850" dmcf-pid="buwl30Oc5k"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제16회 대중문화예술상</p> <p contents-hash="478004d0e9207e46d12cb17b2ba0fa6cf91e8ad9aa1fa95a9464580dfca0bb96" dmcf-pid="K7rS0pIkGc"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케데헌' 이재, '안젤리나 졸리·휴 잭맨' 한 식구 됐다…WME 전속계약 10-23 다음 '보관 문화훈장' 정동환 "이순재 건강 회복되길 간절히 기원" [2025 대중문화예술상]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