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는 여전히 김서현"…김경문 '믿음의 야구' 통할까 작성일 10-23 5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792185"><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0/23/0000461608_001_20251023202710412.jpg" alt="" /></span></div></div> [앵커]<br><br>삼성 김영웅이 환호하고 한화 김서현이 절망했던 순간이죠. 결국 플레이오프는 마지막 5차전까지 가게 됐습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여전히 마무리 투수는 김서현이라 못박았는데 과연 이 선택은 성공한 믿음이 될까요, 아니면 실패한 고집이 될까요.<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초구 시속 156km 직구 헛스윙 2구 시속 155km 직구 헛스윙 자신감이 넘쳤던 한화 김서현.<br><br>세 번째 선택도 직구였습니다.<br><br>그러나 삼성 김영웅은 한가운데로 들어온 시속 153km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br><br>석 점의 리드가 사라졌지만, 김서현은 그래도 마운드를 지켰습니다.<br><br>한화 벤치는 볼넷을 연속으로 내주자 투수를 바꿨습니다.<br><br>김서현은 올시즌 33세이브를 올리며 한화의 뒷문을 지켰습니다.<br><br>하지만 시즌 막판엔 불안했습니다.<br><br>지난 1일 SSG전에선 9회말 홈런 2방을 맞으며 정규시즌 1위 희망을 날렸습니다.<br><br>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9회 홈런 1개 포함 2점을 내줬습니다.<br><br>첫 가을 야구에 나선 프로 3년차, 21살 김서현에겐 가혹한 시간입니다.<br><br>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을 감쌌습니다.<br><br>[김경문/한화 감독 : 오늘은 뭐 전적으로 감독이 6회 투수를 잘못 교체해서 모든 건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br><br>마지막 5차전도 신뢰를 내세웠습니다.<br><br>[김경문/한화 감독 : 저는 김서현 선수가 일어나야 한화가 우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 경기는 김서현 선수가 마무리로 나올 겁니다.]<br><br>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부진하던 이승엽을 끝까지 밀어붙였던 것처럼 김서현도 끝까지 믿어보겠단 겁니다.<br><br>김경문 감독의 '믿음의 야구'가 성공할지, 아니면 '실패한 고집'으로 끝날지 야구팬들은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논쟁에 휩싸였습니다.<br><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中은 배가 너무 아프다, 몹쓸 심보로 '韓 수영 간판' 황선우 깎아내리기..."올림픽에서 증명해야" 악의적 보도 쏟아져 10-23 다음 정동환, 故전유성 생각에 울컥.."그 얘긴 안 하도록 하겠다" 뭉클 [대중문화예술상]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