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마지막 육성 공개…문화훈장 수훈에 "영광스럽고 고맙다" 작성일 10-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orzqvm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bac8965491c0eb77239f9b9875dc33bc9c4df70b733eea05c03a296f3bdbcc" dmcf-pid="BzasBbyO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달 25일 별세한 코미디언 전유성이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사진='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 유튜브 화면 캡처) 2025.10.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204539786gkil.jpg" data-org-width="720" dmcf-mid="zCDv485T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204539786gk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달 25일 별세한 코미디언 전유성이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사진='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 유튜브 화면 캡처) 2025.10.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3587af8209f74840db9711431d84f4ee995ec551e28f7f894170aaad274e78" dmcf-pid="bqNObKWIYB"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지난달 25일 별세한 코미디언 전유성이 문화훈장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0770f5f6c2bbcc80880cf6936a509924ad099c64897339558182b744c2f3eb32" dmcf-pid="KBjIK9YCHq"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후배 코미디언 양성 및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305025356c59784a7a6ad7c32ee797b6ab516fe36c21c626bd60014b00c254a" dmcf-pid="9bAC92GhZz" dmcf-ptype="general">이날 고인을 대신해 훈장을 받은 딸 전제비 씨는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의 마지막 업적이 아닌 새로운 기억으로 여기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5ec752989e7f7fb35adc7f60d94d183468a51658a7d3b49b9d26ff7f32fa03" dmcf-pid="2Kch2VHl57" dmcf-ptype="general">시상식에서는 고인이 생전 남긴 육성 인터뷰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069cf7782d256f2f0d8aa55b00c33052b969bf05e7bc00bf52c7623959f0b2c" dmcf-pid="V9klVfXSXu"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평생 남들이 안 하는 짓거리로 (사랑받았던 것 같다)"며 "예를 들자면 남들은 말해놓고 잘 안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고 가지 않나. 부산까지 버스만 타고 갈 수도 있다. 저는 직접 버스를 타고 다녀오는 거다. 그런 걸 재밌어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5f6c86c0503fe4b9d67ec05e1c83b98f7ddac68bb2382e2fc3b1ff7d45d301" dmcf-pid="f2ESf4Zv5U" dmcf-ptype="general">'어떤 코미디언으로 기억에 남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무식한 개그맨, 유식한 개그맨이 있다"라며 "알고 보면 무식한데 유식한 개그맨처럼 착각하게 만들었다면 좋을 것 같다"답했다.</p> <p contents-hash="19f517d637ff2f229179ceb4c5d7018f489e88ed570802b589df00b650a76e7f" dmcf-pid="4VDv485TZp" dmcf-ptype="general">이어 수상소감으로 "우리 선배님들도 예전에 상을 많이 받으셨다"며 "그럴 때 코미디언들이 상을 잘 받아야지 우리 후배들도 많이 받겠구나 했는데 저를 거쳐서 간다니까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f7c498089aca0b7b8eb5b5e200049e164f297caa260b25001e048b2e6305963" dmcf-pid="8fwT861yZ0" dmcf-ptype="general">16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배우, 가수,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문화훈장은 금관, 은관, 보관, 옥관, 화관 등 다섯 등급으로 나뉜다.</p> <p contents-hash="c379f5687d8435badecfdc90c8817356643af52f7fa3f9c6a290c055fe4b4ad2" dmcf-pid="64ry6PtWX3" dmcf-ptype="general">올해 옥관문화훈장은 전유성을 비롯해 성우 배한성,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이 수훈했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P8mWPQFY5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복근 운동할 시간 없다고? 이해 안 가…자다가 벌떡 일어나면 그게 운동” (‘짐종국’) 10-23 다음 찜질방에서 유명한 ‘그 음료’, 편의점까지 난리 났다…“700만개나 팔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