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마지막 육성 공개... "유식한 코미디언으로 착각해주길" 작성일 10-2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서 옥관문화훈장 수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3tChiP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a9116c59affce1e92856e4d3eff3a6b90bd79ffd134198a1f512f367a2384" dmcf-pid="XS0FhlnQ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가운데, 고인이 생전 남긴 마지막 육성 인터뷰가 공개돼 먹먹함을 전했다. 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210144841ugrl.jpg" data-org-width="640" dmcf-mid="G4nJK9YC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210144841ug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가운데, 고인이 생전 남긴 마지막 육성 인터뷰가 공개돼 먹먹함을 전했다. 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8132c680b432fb3d81b93aeaa037d179fa9a2d52cfb36cff0bcb7a4aa03b2c" dmcf-pid="ZimwdJ71Rz"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가운데, 고인이 생전 남긴 마지막 육성 인터뷰가 공개돼 먹먹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93dfb22454df9dc927357147eb14fa0a452cbea23c11f9556d53e1bbb6f73c0" dmcf-pid="5nsrJizte7"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p> <p contents-hash="c2fde11364712b40772f69ab6d9c39387204f433d31389fe99fed4c0e93c98a3" dmcf-pid="1LOminqFdu" dmcf-ptype="general">이날 고 전유성은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고 전유성은 지난달 25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폐기흉 증세로 전북 전주 전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중 향년 7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이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졌으며, 장지는 고인이 생전 터를 잡고 국숫집을 운영했었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p> <p contents-hash="cf8efa98d19b0a4d1666e713d5c2ae0bc7c1e1c07ee6d393806716df9b78ec10" dmcf-pid="toIsnLB3iU"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인이 지난달 22일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육성이 공개됐다. 해당 VCR에서 고 전유성은 "어떤 코미디언으로 기억에 남고 싶냐"라는 질문에 "무식한 개그맨, 유식한 개그맨이 있다. 알고 보면 무식한데 유식한 개그맨처럼 착각하게 만들었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6dcd97649846c0c00f3ad78e3107dacfd2aa2296d543db94dd28bea1fded355" dmcf-pid="FgCOLob0Rp"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선배님들도 예전에 상을 많이 받으셨다"라며 "선배들이 상을 받아야, 우리 후배들도 받을 수 있는데 이 상이 저를 거쳐 간다니깐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옥관문화훈장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84484f49e4cfd2685edf81eddc659a976b198a35ad7b10a3238991d96de1577" dmcf-pid="3ahIogKpL0" dmcf-ptype="general">이날 시상식에는 고 전유성을 대신해 딸 전제비 씨가 훈장을 대리 수상했다. 전 씨는 훈장을 받은 뒤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의 마지막 업적이 아닌 새로운 기억으로 되새기겠다"라는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b8eff205be7c92da40ac2fa0d650e8a5bff2e219fef7cd691daf68455eff8b4" dmcf-pid="0NlCga9UJ3" dmcf-ptype="general">한편, 전유성은 1969년 TBC 방송작가로 데뷔한 뒤 코미디 작가 겸 코미디언으로 활약해왔다. 전유성은 1970~80년대 개그 전성기를 연 대표적인 코미디언으로 꼽히며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쟈키' '청춘행진곡'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1990년대에는 '좋은 친구들'의 '전유성을 웃겨라' 코너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a7963d993fa356b3ce286a3595b8d29c4807d39a422f2da755dd13045ff0dda9" dmcf-pid="pjShaN2unF"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연,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주연 발탁 10-23 다음 韓日 최고 배우 합작→'실화' 그대로 담아 OTT 공개 직후 '1위' 찍어버린 한국 영화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