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목진석 꺾고 바둑 더메리든 오픈 초대 챔피언 등극 작성일 10-2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합 전적 2-0으로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3/NISI20251023_0001973970_web_20251023211700_202510232119194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오유진 9단, 2025 더메리든 오픈 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오유진 9단이 목진석 9단을 꺾고 더메리든 오픈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오유진은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목진석과의 2025 더메리든 오픈 결승 3번기 2국에서 22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 전적 2-0으로 우승했다.<br><br>상대 실수를 틈타 앞서간 오유진은 대국 후반 목진석의 추격에 잠시 흔들렸다.<br><br>하지만 오유진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끝내기에서 득점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오유진은 본선 32강부터 김주아 4단, 백운기 아마, 스미레 4단에 이어 난적 이창호 9단까지 꺾으며 결승에 올랐고, 목진석까지 제압하며 더메리든 오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3/NISI20251023_0001973971_web_20251023211726_2025102321191943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오유진 9단, 2025 더메리든 오픈 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우승 확정 이후 오유진은 "속기에 약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는데,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 다가오는 오청원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대국 직후 열린 시상식에는 김성만 블리츠인베스트먼트 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K바둑의 임설아 전무와 김효정 상무가 참석했다.<br><br>시상을 맡은 김성만 회장은 우승자 오유진에게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 준우승자 목진석에게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br><br>2025 더메리든 오픈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중 만 45세 이상(1980년 이전 출생자) 남자 프로기사, 전 연령 여자 프로기사와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했다.<br><br>더메리든에서 협찬하고 한국기원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의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 20초가 주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新 3개·金 4’ 수영 황선우 전국체전 MVP 10-23 다음 현대모비스, 삼성과 외곽포 대결 속 4점 차 신승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