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 보관문화훈장 수훈 "故 전유성·이순재 함께 하지 못해 슬퍼" 작성일 10-2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CFHx3G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bbd20ef2e06277720ebcf0bbec3fbc6bd953339ade8ce58f1c983d9e273f69" dmcf-pid="8ph3XM0H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정동환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10.23.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212049374qzpi.jpg" data-org-width="720" dmcf-mid="fOKixlnQ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212049374qz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정동환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10.23.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9a47c9371d13216c49b1237e98f3516020da77a886ec8fd5e5fa0c3b924360" dmcf-pid="6Ul0ZRpXHW"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정동환이 지난달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을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e8951f89f8ed82a5c57d6c3f360b559e975c6cbb93bb52d4dc0f556e1a199add" dmcf-pid="PuSp5eUZHy"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개최됐다.</p> <p contents-hash="2e7c63d0df68e6637300f7a8776710d8a218925469c2dc8970e2f4d97c394577" dmcf-pid="Q7vU1du5HT" dmcf-ptype="general">이날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한 정동환은 "제가 사랑하는 무대에 다시 불러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무대는 환상의 장소이고 꿈의 장소다. 무엇이든 마음껏 일어날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1b2a09ce09aaa895b7227a8972f82656cfd66053d2536ab412e5a37eff7df7b" dmcf-pid="xwMEa5DgZv"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한 3~4개월을 지옥에서 헤맸다 단테의 '신곡'이라는 작품을 했다. 베르길리우스 역을 맡아 단테를 이끌고 지옥과 연옥을 오갔다"며 "이제는 베르길리우스가 갈 수 없던 장소, 천국으로 저를 불러주셨다. 여기가 지금 제 천국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c5929c1843faf79c5d92df7773ec866947acb8a4599f0a4ab3bb1c80da50a6" dmcf-pid="yBWz3nqFtS"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이걸 받고 있지만 제가 받은 게 아니라 여러분이 같이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무슨 재주가 있었겠냐. 좋은 작가분들, 좋은 연출자분들, 스태프들, 관객 여러분들이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공을 돌렸다.</p> <p contents-hash="55fdddb7cc4a9d627329e5290bbb725e076c8bb8348cfeec3b37089441575552" dmcf-pid="WbYq0LB3G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 가족들, 감사하게 잘 지켜봐준 가족. 그중에서도 아내에게 이 상을 주고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86a6e71a8555502f3eebabb1bfa87e70a90002b8986f82e34811bc2778a1656" dmcf-pid="YKGBpob0Yh" dmcf-ptype="general">정동환은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제 친구, 또 오래 전에 같이 연극을 했던 코미디언. 개그맨. 그 친구가 이 자리에 없어서 가슴이 아프다. 사실 1965년 바로 오늘 10월23일 저와 같이 무대에 섰던 친구다. 그 친구는 좀 더 먼저 갔고 저는 남아서 이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d35c9fbe09527c386f4ecd0e71ce7e105077dbdeeb244fc3f96ec145041dd8" dmcf-pid="G9HbUgKpGC" dmcf-ptype="general">또 "제가 재미없고 긴 연극을 많이 한다.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 같은 작품은 7시간 반을 한다. 그런 작품을 수없이 하는데 그 자리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와서 격려해준 분이 계신다. 그분이 자리에 안 계신게 너무 가슴 아프다. 지금 건강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이순재 선생님이시다. 건강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바람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a7123f65ba0770b2497feeb5e50a11369f7512da131ea6e785e7529c9ceaa0d" dmcf-pid="H2XKua9U5I" dmcf-ptype="general">올해로 16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배우, 가수,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금관, 은관, 보관, 옥관, 화관 등 다섯 등급으로 나뉜다.</p> <p contents-hash="2edcf01b2d7af0c9590e482153bb10498dbcd404505f5bd8cc57ed2375393ae0" dmcf-pid="XVZ97N2uYO" dmcf-ptype="general">올해는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0명(팀)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580b79070980a479826de78eeeb5dabda1744695ffda609a19771b47c380acd" dmcf-pid="Zf52zjV7Zs" dmcf-ptype="general">은관문화훈장은 배우 김해숙, 보관문화훈장은 배우 이병헌과 정동환이 받았다. 옥관문화훈장은 성우 배한성,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이 수훈했다.</p> <p contents-hash="b91358f3a3b79a3b98cff06b21bf32a55683de4814b3127e9b4d9467056fb165" dmcf-pid="541VqAfzZm" dmcf-ptype="general">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배우 김미경·이민호·이정은, 그룹 동방신기·세븐틴·'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로제, 성우 김은영이 수훈했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배우 김지원·김태리·박보영·박해준·주지훈, 그룹 에이티즈·트와이스, 연주자 최희선이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691281cb792abfa778e30cb3aef7d61250f5d911d5d925bcfd06f56b9b5fa099" dmcf-pid="18tfBc4qHr" dmcf-ptype="general">문체부 장관 표창은 배우 고윤정·변우석·지창욱·추영우, 그룹 라이즈·르세라핌·아이들·제로베이스원, 코미디언 이수지, 안무가 베베가 수상했다.</p> <p contents-hash="c9bab9949584181160a0c8a294f0ff795d255697703e5c7b725bffa0592a36e2" dmcf-pid="t6F4bk8BZ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육성 남겼다..故전유성 "유식한 개그맨으로 기억되길" [2025 대중문화예술상] 10-23 다음 [TVis] ‘H대 공대’ 주우재 “아직도 충격적인 교수님 말씀 있어” (옥문아)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