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생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3연패 달성 작성일 10-23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6개 종목 686명 참가종합우승 거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23/0003016057_001_20251023213214201.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교육청 제공</em></span>[데일리안 = 유진상 기자] 경기도교육청 고등부(18세 이하부)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104회와 105회 대회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한 것으로, 경기도 학생 체육의 저력과 위상을 전국에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br><br>경기도 고등부 학생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등 모두 46개 종목에 159개 학교, 686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금 55 △은 60 △동66개 획득으로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역도 109kg급 이동훈(경기체고), 근대5종 김건하, 정다민(경기체고) 학생이 3관왕, 배드민턴 조성훈(매원고)외 9명 학생이 2관왕에 올랐다.<br><br>특히 근대5종 경기는 전국체육대회 참가 이후 처음으로 전 종별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는 기쁨을 나눴다. 단체종목인 남고부 야구(유신고), 남고부 농구(삼일고), 여고부 배구(한봄고)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의미를 더했다.<br><br>이 같은 성과는 학교 운동부 훈련․장비비 지원, 전국체전 준비 합동 강화 훈련 등 도교육청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정책을 활발하게 펼친 결과로 분석된다.<br><br>아울러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클럽) 선수 23명이 대회에 참가해 금2, 은4, 동1 개를 획득함으로써 도교육청이 펼치는 학생 선수 지원 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br><br>도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3연패 성과가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교 체육 관계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뤄낸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교육과 인성이 함께 자라는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격려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br><br>한편 도교육청은 학교 체육의 일상화를 위한 새로운 미래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육 공유학교 운영 등 학생 선수의 진로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체육을 통한 인성교육 및 삶과 연계된 배움을 위해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흙신’ 나달 “겸손·열정 덕에 기량 유지 가능했죠” 10-23 다음 [현장영상] "클래스가 달라"…박진영, 댄디함의 정석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