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송은이 “자서전 쓰고 싶은데…첫 글자부터 ‘눈물’” (옥문아) 작성일 10-2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7dxlnQ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540171edd877b726466b2c15f882a04d0ecdd1839951e0c4d51714a24cc010" dmcf-pid="9a3Q4sRf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ilgansports/20251023213116010zujf.png" data-org-width="748" dmcf-mid="bOcGT4Zv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ilgansports/20251023213116010zuj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ada6974786b8e520103945ea7e30029f11db03e3bf5e2b90d96d2a2899407c" dmcf-pid="2N0x8Oe4mp" dmcf-ptype="general"> <p>송은이가 자신에 대한 글을 쓰다 눈물을 쏟을 뻔했다고 말했다.<br><br>23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19년째 서울대학교에서 글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나민애 교수가 출연했다.<br><br>이날 송은이는 “나도 나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데 첫글자 적을 때 눈물 날 것 같아서 안 썼다”며 “나에 대해 글을 쓰면 너무 눈물을 많이 흘릴 것 같다”고 털어놨다.<br><br>앞서 나민애는 “나에 대해 (글을)쓰다 보면 눈물이 난다. 남들이 보기엔 잘 먹고 잘사는 것 같은데 나를 장작으로 태워 나를 소진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며 “자가발전을 하는데 기름을 안 넣어주는 것 같다. 그런데 글을 쓰다보면 내 기름이 고이는 시간이 돌아온다. 그래서 나에 대한 에세이를 쓰며 분노 조절을 하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br><br>두 사람이 짠한 공감대를 형성하자 주우재는 “어떤 거 때문에? 이름 주우재, 나이…”라고 의아해했고, 김종국은 “그건 조서다”라고 메마른 감성을 지적했다.<br><br>김숙은 “나도 내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잘 쓰는 노하우가 있냐”며 궁금해했다. 나민애는 “쓰려면 마중물이 있어야 한다. 내가 기억하고 싶었던 어떤 문장, 이미지를 걸어두고 댓글 달 듯 감상을 쓰다보면 내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다 보면 뭔가 조각이 생기며 하나하나 붙이면 모자이크 같은 내가 나온다”고 조언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최연소 옥관문화훈장 선 순간…“쉼표는 끝났다” 10-23 다음 한가인 "민생회복소비쿠폰? 1차 때 받았다…카드에 해놓으니 빠져나가" [마데핫리뷰]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