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선수단, 전국체전 종합 7위…“축구·역도·사격 두각” 작성일 10-23 3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일주일간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br><br> 지난해 안방에서 활약했던 경남 선수단은 올해는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br> 김효경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차고, 뛰고, 치열한 볼 다툼으로 채워진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 일반부 결승전.<br><br> 오락가락하는 비에 수중전이 펼쳐졌고 90분 혈투를 끝내는 호각이 울렸습니다.<br><br> 창원 FC가 전반 한 골,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4 대 0으로 서울을 꺾고 8년 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br><br> [이현성/창원 FC 주장 : "한 경기 쉬면서 계속 (토너먼트) 경기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정신적으로 강하게 마음먹고 잘 준비한 결과가 오늘 금메달이라는 결과를 낳은 것 같습니다."]<br><br> 바로 옆 체육관에서는 창원대학교 탁구 선수들이 남녀 동반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br> 지난해 개인전에서만 메달을 땄던 아쉬움을 말끔히 씻었습니다.<br> <br> [김시우/국립창원대학교 탁구 선수 : "단체전은 다 같이 한마음으로 한다는 뜻에서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그동안) 부족한 부분 자기 스스로 채워가면서 준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br><br> 대회 시작부터 수중 핀수영과 역도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경남선수단.<br><br> 대회 후반부가 이어질수록 축구와 탁구, 농구 등 구기 종목에서도 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기세를 올렸습니다.<br><br> 일주일 열전 동안 경남선수단이 획득한 메달은 209개, 역도와 사격, 수중 핀수영에서 신기록 6개를 써냈습니다.<br><br> 대회 전 목표보다는 한 계단 낮은 종합 순위 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br> [김오영/경상남도체육회장 :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107회 전국체육대회 역시 상위권 입상을 위해서 올해처럼 종목별 맞춤형 지원 행태를 더 확대해 가면서 촘촘하게 (잘 준비 하겠습니다.)"]<br><br> 우리나라 체육인의 가장 큰 축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다음 주 금요일부터는 한계에 도전하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엿새 동안 이어집니다.<br><br>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br><br> 촬영기자:김대현<br><br> 관련자료 이전 임라라, 출산 9일 만 중환자실…“수혈 받고 회복중” 10-23 다음 전국체전 폐막…울산, 목표 금메달 초과 달성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