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관왕 보인다' 안세영, 파죽지세 프랑스오픈 8강 진출 '세계 1위 위엄'... 블리크펠트 2-0 완파 작성일 10-23 4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3/0003377642_001_2025102322001634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달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32강 카루파테반 레차나(말레이시아·37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에서도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갔다. 시즌 9번째 우승 도전 순항이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30위)를 2-0(21-11 21-8)으로 완파했다.<br><br>안세영은 경기 시작부터 완벽한 집중력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1게임을 21-11로 가볍게 따낸 뒤, 2세트에서도 한 수 위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 37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강한 공격과 흔들림 없는 수비, 정교한 네트 플레이가 조화를 이루며 세계 1위 다운 경기력을 보여줬다.<br><br>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올 시즌 9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올해 국제무대에서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덴마크오픈(슈퍼 750) 등 총 8개 대회를 제패하며 세계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br><br>지난 22일 이 대회 32강에서 안세영은 안몰 카르(43위·인도)를 2-0(21-15, 21-9)으로 완파했다. 덴마크오픈 결승이 끝나고 사흘의 짧은 휴식만 취한 상황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카르를 단 36분 만에 완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3/0003377642_002_2025102322001643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32강 카루파테반 레차나(말레이시아·37위)와 경기가 끝난 뒤 안세영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프랑스오픈 이전 대회였던 덴마크오픈에서도 안세영은 완벽한 경기력으로 정상을 밟았다. 지난 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0(21-5, 24-22)으로 꺾으며 시즌 8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왕즈이는 올 시즌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강자였지만, 이날은 안세영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1세트에서 21-5로 완벽히 제압한 안세영은 2세트에서도 접전 끝에 24-22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이미 올해 출전한 11개 대회 중 8개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BWF 월드 랭킹 1위 위엄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br><br>프랑스오픈 8강에서 안세영은 가오팡제(중국·14위)와 맞붙는다. 가오팡제는 16강전에서 군지 리코(일본·25위)를 게임스코어 2-1(19-21 21-19 21-10)로 꺾고 8강에 올랐다. <br><br>안세영은 가오팡제와의 상대전적에서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가오팡제를 꺾는다면 준결승에서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 또는 천위페이(중국·6위)와 만날 가능성이 크다.<br><br>덴마크오픈 정상에 오른 직후 곧바로 프랑스로 이동한 안세영은 짧은 휴식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시즌 9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3/0003377642_003_20251023220016481.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달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32강 카루파테반 레차나(말레이시아·37위)와 경기 중 스매시 공격을 펼치는 안세영.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영상] 테니스 전설 12년 만의 방한 10-23 다음 [제106회 전국체전]강원 볼링, 역대 최고 점수로 종합 3위 ‘쾌거’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