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인구 1000만, 이제는 ‘친환경 러닝템’으로 달리는 시대 작성일 10-23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329_001_20251023230713604.jpeg" alt="" /><em class="img_desc">브리타</em></span><br><br>건강과 자기 관리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러닝이 일상 속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br><br>최근 국내 러닝 인구는 약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7년 약 500만 명 수준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출퇴근 전후로 러닝 크루에 참여하거나 주말마다 마라톤 대회에 나서는 등,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루틴’으로 자리했다.<br><br>러닝의 높은 인기와 함께, 러닝을 즐기는 방식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달리기 실력이나 기록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러닝’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한 것이다. 러닝 중 마시는 물, 입는 옷, 신는 신발까지 친환경적 제품을 선택하는 러너들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러닝템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br><br><b>■ 지속가능한 수분 루틴 제안하는 ‘브리타’… 필터 1개로 500mL 생수병 300개 절감</b><br><br>러닝 중 수분 보충은 컨디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그러나 야외 활동 중 사용되는 많은 양의 일회용 생수병과 이로 인한 플라스틱 폐기물은 꾸준히 환경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건강과 안전을 아우르는 ‘워터테크(Water+Technology)’ 철학 아래 혁신적인 필터 시스템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음용 솔루션을 제공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329_002_20251023230713776.jpeg" alt="" /><em class="img_desc">브리타</em></span><br><br>브리타의 ‘라크 정수 필터 텀블러’는 이중벽 단열 구조의 304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러닝 및 아웃도어 환경에서의 내구성과 휴대성을 모두 확보했다. 또한 라크 텀블러는 실외 러닝 시에도 손쉽게 휴대 가능한 것은 물론, 플립형 스트로우를 이용해 달리면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br>라크의 정수 필터는 염소나 미세입자를 효과적으로 걸러내 깨끗하고 부드러운 물맛을 구현하며, 글로벌 인증기관 SGS로부터 과불화화합물(PFAS)과 과불화옥탄산(PFOA) 저감 성능(NSF/ANSI 53 기준)을 공식 인증받았다.<br><br>내장된 필터 1개로 최대 150L까지 정수가 가능해, 500mL 생수병 약 300개를 대체할 수 있다. 러너는 언제 어디서나 깨끗하고 건강한 수분 보충이 가능하고, 동시에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 친환경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더불어 플라스틱 제로 패키지를 활용한 점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br><br>브리타 코리아 안젤로 디 프라이아 대표는 “라크 텀블러는 건강한 수분 섭취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지향하는 러너들에게 최적의 음용 솔루션”이라며 “브리타는 앞으로도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b>■ 지구를 위해 달리는 ‘파타고니아’… 전체 제품의 98%에 친환경 소재 적용</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329_003_20251023230713891.jpeg" alt="" /><em class="img_desc">브리타</em></span><br><br>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우리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존재한다”라는 사명 아래, 의류 산업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재생 폴리에스터, 유기농 면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러닝 및 트레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2025 봄 시즌에는 전체 제품의 98% 이상이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었다.<br><br>파타고니아는 이달 50년 역사의 플리스 대표 라인인 ‘레트로-X 컬렉션’을 친환경 소재로 새롭게 선보였다. 리뉴얼 컬렉션은 해안 지역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리프리브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넷플러스 리사이클 나일론을 사용해 해양 오염원과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br><br>또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과불화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 공정을 적용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방풍·보온 성능을 유지했다.<br><br><b>■ 퍼포먼스와 지속 가능성 결합한 ‘푸마’… 재활용 폴리에스터 75% 도입으로 친환경 전환 가속화</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329_004_20251023230713984.jpeg" alt="" /></span><br><br>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퍼포먼스와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브랜드로, 러닝화 및 스포츠웨어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푸마는 ‘10FOR25’ 전략을 통해 의류와 풋웨어 등 전체 제품의 약 75%에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적용했다. 나아가 올해 안으로 전체 의류 및 액세서리 제품의 90% 이상을 50% 이상의 재활용 또는 인증 소재로 제작하고, 풋웨어 제품의 90% 이상에 재활용 또는 인증 소재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푸마의 대표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3’는 브랜드의 핵심 기술인 ‘나이트로 폼’을 통해 탁월한 쿠션감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기성 뛰어난 어퍼에 20% 이상의 재생 원단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함께 구현했다. 제품은 부드러운 착화감과 경량성을 갖춰 일상 속 러닝부터 풀코스 마라톤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 퍼포먼스를 지원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히다 언니 미안” 강지은 ‘SK렌터카 팀동료’ 히다 꺾고 16강…황민지는 뱅크샷 10방[휴온스배LPBA] 10-23 다음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공주병 아내에 깜짝…"2시간에 전화 61통?"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