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체육 르네상스…16년만에 4만 득점 고지 정복 작성일 10-24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전 26년만에 6위 달성<br>금 85·은 73·동 95 종합 6위<br>다관왕 18명·신기록 17건<br>2년 연속 성취상 수상 영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4/0000147756_001_20251024000845598.jpg" alt="" /><em class="img_desc">▲ 화천 KSPO 여자축구단 선수단이 23일 부산 명지동근린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상무여자축구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과 권은동 강원도축구협회장 등 임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축구협회 제공</em></span>강원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년 만에 원정 4만 득점 고지를 정복, 26년 만에 원정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강원 선수단은 23일 부산 일원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5개와 은메달 73개, 동메달 95개 등 총 25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총득점은 4만 42점으로 전날 종합 8위에서 6위로 올라서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강원 선수단이 원정으로 치러진 전국체전에서 총득점 4만점 고지를 돌파한 것은 2009년 대전 대회(4만 1305점) 이후 16년 만으로 목표했던 종합 순위(7위)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난 대회 3만 885점이었던 종합 점수를 이번 대회 3만 3162점까지 끌어올리면서 부산과 대전에 이어 성취상을 수상, 2년 연속으로 영예를 안았다.<br><br>강원 선수단이 이렇게 호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는 무더기로 탄생한 다관왕과 신기록의 힘이 컸다. 강원 선수단은 5관왕 2명과 4관왕 3명, 3관왕 4명, 2관왕 9명 등 다관왕 18명을 배출했고 아시아 신기록 1건과 한국 신기록 6건, 대회 신기록 10건 등 신기록 17건을 경신했다.<br><br>강원도체육회 신솔이는 체조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 강원도청 양재훈은 수영에서 금메달 5개를 차지하며 5관왕으로 나란히 이번 대회 강원 선수단의 최다 관왕에 등극했다. 강원도청 황선우는 수영에서 아시아 신기록 1건과 한국 신기록 2건, 대회 신기록 1건 등 신기록으로만 4관왕에 오르며 MVP를 거머쥐었다.<br><br>종목 순위 상위권에 진입한 수영과 사이클, 테니스, 소프트테니스(이상 준우승), 체조, 볼링, 에어로빅힙합(이상 3위)의 역할도 컸다. 역도와 육상 필드, 세팍타크로, 레슬링, 요트, 유도, 축구도 1000점 이상을 보탰다.<br><br>특히 폐막일인 이날은 축구 여자일반부에서 화천 KSPO 여자축구단, 사이클 남자18세이하부 30㎞메디슨에서 양양고 김도함과 박서준, 레슬링 남자일반부 자유형61㎏급에서 강원도체육회 윤지훈, 수영 경영 남자일반부 혼계영400m에서 강원도청 김영범과 송임규, 양재훈, 최동열이 금메달을 장식하면서 막판 순위 경쟁에 가속도를 붙였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 체육의 르네상스다. 26년 만에 원정 최고 성적인 종합 6위 달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강원도민들께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강원 체육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신기록 #르네상스 #선수단 #금메달 #강원도청<br><br> 관련자료 이전 '신기록 4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MVP 재탈환 10-24 다음 'MVP 황선우' 한국 新 쏟아진 한국 수영… 반짝이는 미래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