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4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MVP 재탈환 작성일 10-2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자단 투표 득표율 90%</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4/0000147755_001_20251024000843587.jpg" alt="" /><em class="img_desc">▲ 제106회 전국체전 최우수선수로 뽑힌 황선우가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한 뒤, 금메달 4개를 목에 걸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em></span>제106회 전국체육대회 MVP(최우수 선수)는 당연히 '신기록 4관왕' 강원도청 황선우의 몫이었다.<br><br>황선우는 이번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기자단 투표에서 90%의 득표율로 MVP에 올랐다. 이로써 황선우는 3연속 MVP를 수상한 2021년과 2022년, 2023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다시 전국체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br><br>특히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MVP를 수상하면서 전국체전 역대 최다 타이 기록에도 도전하게 됐다. 현재 최고 기록은 같은 종목 선배인 박태환으로 2005년과 2007년, 2008년, 2013년, 2017년 등 다섯 차례 MVP에 오른 바 있다.<br><br>남자일반부 계영8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황선우는 자유형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 개인혼영200m에서 한국 신기록, 계영4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신기록으로만 4관왕을 완성했다. 혼계영400m에서는 동료들에게 출전 기회를 양보했으나 MVP 레이스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 황선우는 폐회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전국체전은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MVP를 네 번이나 수상한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매년 MVP를 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세를 몰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규빈 기자<br> <br><br>#신기록 #황선우 #전국체전 #4관왕 #재탈환<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역도, 전국체전 활약 금메달 사냥 성공 10-24 다음 강원 체육 르네상스…16년만에 4만 득점 고지 정복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