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역도, 전국체전 활약 금메달 사냥 성공 작성일 10-24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심도은·장현주·원종범 3관왕</strong>강원 역사들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선전을 펼쳤다.<br><br>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 역도 종목에 고등부 12명과 일반부 14명 등 26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2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당초 예상했던 금메달 8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의 성적을 훌쩍 넘어선 성과다. 특히 금메달로는 충남(17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br><br>다관왕과 신기록도 잇따라 탄생했다. 강원체고 심도은이 여자18세이하부 87㎏급, 강원도청 장현주가 여자일반부 87㎏급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를 싹쓸이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강원도청 원종범은 남자일반부 96㎏급에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3년 연속 3관왕을 차지했고, 용상에서는 212㎏을 들어 올리며 대회 신기록(종전 수원시청 한정훈·211㎏)을 경신했다.<br><br>김재근 강원도역도연맹 회장은 "일반부에서 힘을 내주면서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 고등부는 선수가 모자라다 보니 약세를 보였는데 내년 대회에 맞춰 우수 선수 육성에 나서겠다"며 "메달이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되면서 평준화가 된 시기인 만큼 종합 성적 상승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강원도민일보는 매년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강원 역도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역도연맹은 이번 대회 개막에 앞선 지난 13일 춘천 강원체고 역도장에서 격려금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한규빈 기자<br><br>#금메달 #강원 #역도 #전국체전 #사냥<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6위…26년만 원정 최고 성적 10-24 다음 '신기록 4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MVP 재탈환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