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불참 박찬욱 대신 깜짝 등장…안효섭·인순이 아름다운예술인상 영예 (종합) 작성일 10-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송강호, 박찬욱 영화예술인상 대리수상…황정민과 투샷<br>안효섭 "진심은 언어 넘어 전달…아름다운 예술인 될 것"<br>인순이 굿피플예술인상→곽지숙 연극예술인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O0zjV7Dr"> <p contents-hash="b5f5009f6ff62115aa5517ad349f859f26cfea20ce8228bcc6a64c5e16afec6d" dmcf-pid="0onlW61yO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박찬욱 감독과 가수 인순이, 배우 안효섭 등이 2025년 올해의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자에 선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3df4b879058ed80d2b28ed1fd342d1dea301580901a5fcd6b234af02d62ff6" dmcf-pid="pgLSYPtW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강호가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예술인 부문을 대리수상한 후 시상자 황정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47878yjka.jpg" data-org-width="670" dmcf-mid="ZLdTHx3G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47878yj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강호가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예술인 부문을 대리수상한 후 시상자 황정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8b455da826cab228791a6125deb8ef2016218a9e5a8d48ac759b791734740c" dmcf-pid="UaovGQFYrE" dmcf-ptype="general"> 23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한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100세를 앞둔 신영균 명예이사장과 올해의 수상자들을 비롯해 임권택, 이장호, 장미희, 엄앵란, 황신혜. 이영애, 송강호, 황정민 등 문화·연극·영화계의 주요 예술인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div> <p contents-hash="90a95388be531731d0791628fb5d7cb2f2b4b6dd5b2277d77cfbdeb7002b5c71" dmcf-pid="uNgTHx3Gwk" dmcf-ptype="general">아름다운예술인상은 지난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된 이후 매년 연말에 영화, 연극, 공로, 선행, 독립영화 또는 신인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 원(각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축제로 발전돼왔다. </p> <p contents-hash="c7d36a3b19cbb339dcb9a4fffa3c0f11f8112b612ff3d744e5d7a4d95ee2eca5" dmcf-pid="7jayXM0Hsc" dmcf-ptype="general">수상 부문은 5개로, 이 중 영화예술인상의 수상자로는 올해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선보인 박찬욱 감독이 선정됐다. 박찬욱 감독은 1992년 ‘달은... 해가 꾸는 꿈’으로 영화 연출에 데뷔한 후 ‘공동경비구역 JSA’(2000)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 등 20여 작품을 통해 한국 영화의 세계화에 큰 공헌을 세웠다. 특히 올해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국내외 영화제와 관객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평가를 받은 가운데, 내년 열릴 오스카상(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를 대표해 국제장편영화 부문 수상 후보 출품작에 선정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9174fa24c2c82d9eb90a42d63e59c95e42c29ff9514f40ab6daa4fbaff6f7" dmcf-pid="zANWZRpX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곽지숙이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연극예술인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49155osfl.jpg" data-org-width="670" dmcf-mid="59bcr7lw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49155os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곽지숙이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연극예술인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a35cef9b774aa4d45662bd29042c1d00c4381865a3cdab0991e881462f4118" dmcf-pid="qcjY5eUZsj" dmcf-ptype="general">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박찬욱 감독 대신, 배우 송강호가 영화예술인상을 대리 수상했다. 송강호는 박찬욱 감독과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박쥐’ 등에 함께한 인연이 있다. 지난해 영화예술인상 수상자였던 황정민이 시상자로 나서, 두 배우가 나란히 환한 미소로 시상식 무대에 선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찬욱 감독은 참석하지 못한 대신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div> <p contents-hash="3c7084e65b3292fe952035fa950d5dc6b9c33acd66f056a4ccba54e77d932338" dmcf-pid="BkAG1du5rN" dmcf-ptype="general">연극예술인상엔 배우 곽지숙이 트로피를 받았다. 곽지숙은 올해 공연예술계의 찬사를 받은 ‘몰타의 유대인’에서 바라바스 역으로 뛰어난 열연을 보여준 바 있다. ‘굿피플예술인상’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해밀학교’를 설립하는 등 꾸준히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한 ‘가요계의 디바’ 인순이에게 돌아갔다. 배우 안효섭은 올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목소리 연기,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한 성과로 ‘신인예술상’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3ab6d82adaf601348849ff51116a3d9bd70d4c62af31f1be74222f6b28c16e" dmcf-pid="bnJCT4Zv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안효섭이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신인예술인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50431ovxq.jpg" data-org-width="670" dmcf-mid="1wUoAFmj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50431ov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안효섭이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신인예술인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4556cdc8f605028e68c81083f0a9c018c91bdfd1d585ef126197791ada3ae0" dmcf-pid="KLihy85Tmg" dmcf-ptype="general">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효섭은 “존경하는 분들 앞에서 이야기하려고 하니 부끄럽다”며 “제가 준비해 온 말들이 있었는데 머리가 하얘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93f33d1c741dc4d5e1ca922729d37db39e1352c4c2bb08fd6fae6ca74ec1ec30" dmcf-pid="9onlW61yOo"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출연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며 “하지만 결국 ‘진실’이라는 같은 언어로 연결돼있다. 제가 아직 잘 모르지만 연기라는 건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는 방법이자 누군가의 고통, 기쁨 등 수많은 감정들을 완벽하지 않을지언정 최선을 다해 살아보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6d8b04176488c27434e5447020f54307c2e52472ae8b2c9c9bd3694111dbc1" dmcf-pid="2gLSYPtW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민(왼쪽부터), 안효섭, 송강호가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51647gdvm.jpg" data-org-width="670" dmcf-mid="tKudoXkL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51647gd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안효섭, 송강호가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26e3d934224fe5b78c5d62ee002691f9a06137cb66f7011db5f70484724b82" dmcf-pid="VaovGQFY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인순이가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52908dgmy.jpg" data-org-width="670" dmcf-mid="FZG26Id8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daily/20251024000152908dg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인순이가 23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657a588b0b230acf2d9ce81d020e3f612eb30ca63b57d756f1c328cbea7f14" dmcf-pid="fNgTHx3Gsi" dmcf-ptype="general"> 이어 “그 가운데서 제가 느낀 건 그 진실한 마음은 언어를 넘어 전달된다는 것”이라며 “이 상은 그런 제 믿음을 토닥여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배우겠다. 앞으로 아름다운 예술인이 될 수 있게 하겠다”:는 다짐으로 현장에서 박수를 받았다. </div> <p contents-hash="b2776daa92fc1560e529a48a027a35cc1ad588c902dbc3ad39860b189ab12b31" dmcf-pid="4jayXM0HIJ"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 프로듀서 시대를 연 인물이자 서울영상위원회 창립에 이바지한 영화사 황기성사단의 황기성 대표는 ‘공로예술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a4ebe536d33486f089a8df52ed5569468c21148c5729b71a2599ec67d813bdfd" dmcf-pid="8ANWZRpXsd" dmcf-ptype="general">재단 측은 “이번 시상식은 선배 예술가들의 헌신과 열정이 후배들에게 계승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신영균 명예이사장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예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77ba26a4e6faa7943eb7df3fa263243aa05e34ac586c7eae1dcd4d6359bfc2" dmcf-pid="68fAwuhDDe"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국주, '85만뷰' 도쿄 자취 브이로그 "방송 없어서 시작해" 10-24 다음 '나솔사계' 24기 영수, 또 출연 "18kg 감량..난 절박하다"[별별TV]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