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는다”… 원주DB, ‘기본 농구’로 잠실 지배하나 작성일 10-24 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주성 감독 “수비·리바운드는 만족, 실책 보완이 관건”<br>나흘 만의 복귀전… 삼성 체력 부담 틈타 첫 승 재도전<br>알바노·엘렌슨 원투펀치, 공격 리듬 유지하며 반전 시동</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24/0001150217_001_20251024001414622.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KBL 제공</em></span></div><br><br>연패의 늪에 빠진 원주DB가 잠실에서 반등을 노린다.<br><br>DB는 오는 25일 오후 4시30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5~2026시즌 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지난 21일 KT전에서 81대84로 석패한 뒤 나흘 만에 치르는 경기다.<br><br>DB는 개막 후 4승4패로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리바운드(평균 36.5개)와 어시스트(16.8개) 지표는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마다 잦은 실책이 아쉬움을 남겼다. 김주성 감독은 KT전 직후 “수비와 리바운드가 바탕에 있었지만, 실책 때문에 더 좋은 흐름을 붙잡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번 삼성전에서는 이 부분을 얼마나 보완했는지가 승부의 관건이다.<br><br>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렌슨의 ‘원투펀치’는 여전히 건재하다. 알바노는 최근 4경기에서 평균 23득점과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공격의 중심을 맡고 있고, 엘렌슨은 21득점·11.5리바운드로 꾸준히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강상재가 내외곽을 오가며 보조 득점을 보태고 있다.<br><br>삼성은 23일 현대모비스전 이후 이틀 만에 다시 경기에 나선다. 체력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앤드류 니콜슨(평균 17.4점·7리바운드)과 저스틴 구탕이 중심을 잡고 있지만 팀 전체 득점력(평균 78.6점)은 아직 불안정하다. DB 입장에선 초반부터 강한 압박 수비로 상대 체력을 소모시키는 전략이 유효하다.<br><br>DB는 이번 경기에서 실책을 줄이면서 자신들의 수비 완성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충분히 승기를 잡을 수 있다. 김주성 감독이 강조한 “기본에 충실한 농구”가 그대로 구현된다면 잠실 원정에서도 분위기 반전이 가능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베전 열기’ 품은 강원, 서울서 또 한 번 달군다 10-24 다음 [제106회 전국체전]최초의 4만점대 기록…이뤄낸 비결은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