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끊을 테면 끊어라 작성일 10-24 32 목록 <b>본선 16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쉬하오훙 九단 ● 스미레 四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24/0003936493_001_20251024005110148.jpg" alt="" /></span><br> <b><제2보></b>(20~29)=이번 대회에서 스미레는 최정과 함께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한 시즌에 와일드카드 2명은 LG배 사상 처음이다. 최정은 여자 기사로는 유일하게 자력으로 LG배 본선에 진출한 경력이 반영됐고, 스미레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의미를 담아 선정됐다.<br><br>3ㆍ三 침입한 20에 대해 21은 바른 방향. 우상 백 넉 점이 근거 없이 떠 있기도 해서 흑은 우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25로는 참고 1도처럼 우변을 키워 가는 진행이면 보통인데, 공격적인 스미레의 기풍을 보여주는 한 수로 보아야 할 것 같다.<br><br>한 발 더 우변으로 향한 26은 ‘끊을 테면 끊어 보라‘는 뜻인데 과격했다. 참고 2도 1, 2로 교환해서 탈출로를 확보한 후 3이 의외로 크고 맛도 좋다. 4는 요소이고 5가 형태의 급소. 흑은 6 정도인데 7, 9로 넘어가는 실리가 크다. 27, 29는 당연한 절단. 반상은 탐색전을 끝내고 몸싸움을 벌일 태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각집부부’ 김민재, 단칸방서 신혼 생활…공황장애로 제주행 결심 10-24 다음 ‘삽으로 폭행’ 중학교 씨름 감독 퇴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