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깜짝 발표, "대표팀 생활 15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채유정, 은퇴 선언에 후배 선수들 응원 잇따라 작성일 10-24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27_001_2025102401081207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채유정이 셔틀콕을 내려놓는다.<br><br>긴 시간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코트 위를 누볐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채유정이 은퇴를 선언했다.<br><br>채유정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국가대표로써 뛰는 마지막 대회가 끝이 났다. 어떻게 보면 너무 갑작스럽게 은퇴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많은 분이 이유를 물어보셔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br><br>이어 "(은퇴 결정은) 올해 들어 계속 생각해 왔던 부분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혼합복식 종목의 경우 선발전 자체가 아직 없다. 그러면 나는 여자복식으로 선발전을 뛰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긴 시간을 혼합복식 선수로 달려왔고 그러다 보니 여자복식으로 도전하기엔 너무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았다. 또 다시금 들어올 자신도 없었기 때문에 포기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27_002_20251024010812125.jpg" alt="" /></span></div><br><br>그러면서 "대표팀 15년 생활에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고, 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힘들 땐 많은 선생님, 동료, 팬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셨기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에 후배들은 선배의 앞날을 축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세영은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응원한다"라고 했고, 공희용은 "15년 동안 묵묵히 달려온 언니 너무 고생 많았다. 늘 같이 울고 웃으며 지냈던 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27_003_20251024010812162.jpg" alt="" /></span></div><br><br>이 외에도 이종민, 서승재, 강민혁 등이 채유정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메시지를 남겼다.<br><br>사진=채유정 SNS, victorsport_official SNS, 뉴시스<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리 2호기 ‘계속운전’ 미뤄…탈원전·친원전 결정 못하는 정부 10-24 다음 '20년 만의 金' 채유정 전격 은퇴…"혼합복식 국대 선발전이 없어서요"→올림픽 4강+15년 배드민턴 대표 생활, 이렇게 끝나나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