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습니다, 진짜’ 황인수, 윌 커리와의 로드 FC 타이틀전 무산 왜?…“부상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 작성일 10-24 58 목록 ‘죽습니다, 진짜’ 황인수와 윌 커리와의 맞대결은 이번에도 무산됐다.<br><br>황인수는 지난 9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패디 맥코리와의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시즌 9 에피소드 6 미들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 패배했다.<br><br>큰 기대를 받았던 황인수였으나 맥코리를 상대로 완벽하게 밀렸다. 지루한 경기를 치렀고 패배까지 했으니 UFC 입성 기회를 놓치는 건 당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594_001_20251024013613703.jpg" alt="" /><em class="img_desc"> 황인수는 지난 9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패디 맥코리와의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시즌 9 에피소드 6 미들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 패배했다. 사진=UFC 제공</em></span>심지어 황인수를 압도한 맥코리마저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날 승리한 선수 중 유일하게 외면당한 것이다. 이 경기가 얼마나 매력적이지 않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br><br>사실 황인수의 상대는 맥코리가 아니었다. 그는 커리와 만나야 했다. 그러나 커리가 비자 발급 문제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맥코리로 상대가 바뀐 것이다.<br><br>결과적으로 황인수는 UFC에 가지 못했고 다시 국내로 돌아왔다. 이제는 로드 FC 미들급 챔피언으로서의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이전 상대였던 맥코리는 물론 커리 역시 새로운 맞대결 후보로 언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594_002_20251024013613756.pn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챔피언 황인수가 2025년 9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CEO가 직접 주최하는 오디션 Contender Series 시즌9 6주차 미들급 경기 패배 선언에 아쉬워하고 있다. 오른쪽은 리얼리티프로그램 The Ultimate Fighter 시즌32 준결승 패디 매코리. 사진=TKO</em></span>그중에서도 황인수와 커리의 맞대결 가능성이 생기자 분명 큰 관심을 받았다. 맥코리에게 패배하며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인 황인수이지만 커리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현재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한 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커리는 최근 SNS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했다.<br><br>커리는 로드 FC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을 공개했다. 이 메일에는 “안녕하세요, 로드 FC 매치메이커 김동욱입니다. 상대 선수 황인수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서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커리의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594_003_20251024013613814.jpg" alt="" /><em class="img_desc"> 커리는 로드 FC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을 공개했다. 이 메일에는 “안녕하세요, 로드 FC 매치메이커 김동욱입니다. 상대 선수 황인수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서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커리의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사진=윌 커리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594_004_20251024013613850.jpg" alt="" /><em class="img_desc"> 커리는 황인수가 ‘야차’ 최준서와 스파링하는 사진을 게시, ‘거짓말의 대명사’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함께 넣었다. ‘injured’라는 문구도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황인수가 부상으로 나설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믿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진=윌 커리 SNS</em></span>이후 커리는 황인수가 ‘야차’ 최준서와 스파링하는 사진을 게시, ‘거짓말의 대명사’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함께 넣었다. ‘injured’라는 문구도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황인수가 부상으로 나설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믿지 않는 모습이었다.<br><br>만약 황인수와 커리의 맞대결이 성사됐다면 오는 12월 7일 장충체육관에서 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를 것으로 보였다. 하나, 황인수의 부상 문제로 무산됐다.<br><br>한편 황인수는 지난 2021년 오일학을 상대로 로드 FC 미들급 챔피언이 된 후 올해 3월, 임동환을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594_005_20251024013613898.jpg" alt="" /><em class="img_desc"> 황인수는 맥코리를 상대로 압도당하며 결국 UFC에 입성하지 못했다. 사진=UFC 제공</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중국 돌아오지 마!" 쏟아진 비판, 린샤오쥔, 돌연 네덜란드행...특단의 조치, "암스테르담서 훈련 후 3차 대회 참가할 것" 10-24 다음 아이들 소연, 일본 B팀 무대 호평 “똑똑해…아이디어 재밌어” (‘힙팝 프린세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