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돌아오지 마!" 쏟아진 비판, 린샤오쥔, 돌연 네덜란드행...특단의 조치, "암스테르담서 훈련 후 3차 대회 참가할 것" 작성일 10-24 5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30_001_2025102401320834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날개 없는 추락이 시작됐다. 간판스타의 부진과 대표팀의 위기에 중국이 특별한 결단을 내렸단 주장이 제기됐다.<br><br>린샤오쥔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남자 1,000m 본선에서 조 최하위로 밀리며 탈락했다.<br><br>이미 지난주 1차 대회서 번번이 고배를 마신 린샤오쥔은 절치부심했지만, 이번에도 개인전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고개를 떨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30_002_20251024013208384.jpg" alt="" /></span></div><br><br>내용도 좋지 않았다. 린샤오쥔은 1차 대회 500m, 1,000m, 1,500m 세 종목서 내리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진 2차 대회선 주력 거리인 500m, 1,500m에서 잇따라 반칙패로 실격됐다. <br><br>유일하게 기대를 걸어볼 수 있던 1,000m에선 준준결승, 준결승서 조 1위로 통과했으나 거기까지였다.<br><br>이에 '소후 닷컴' 등에선 "중국으로 돌아오지 마", "린샤오쥔의 실수로 올림픽 출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표팀의 린샤오쥔 선택은 잘못된 도박이었다" 등의 날 선 비판이 쏟아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30_003_20251024013208425.jpg" alt="" /></span></div><br><br>위기감을 느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회가 종료된 직후 별다른 휴식 없이 네덜란드행 비행기에 올랐단 후문이다.<br><br>중국 '넷이즈'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네덜란드로 해외 훈련을 떠났다. 이들은 암스테르담에서 한 달 동안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br><br>이들에 따르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한 달간의 훈련이 끝난 후 11월 20일부터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진행되는 월드투어 3차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30_004_20251024013208494.jpg" alt="" /></span></div><br><br>넷이즈는 "중국은 연이어 월드투어 대회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번 훈련과 3차 대회 성적이 올림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며 "특히 린샤오쥔은 해외 훈련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집중 훈련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엄청난 기록! 올림픽 금메달 딸 뻔했잖아"…'中 쑨양 대기록' 무너뜨리자 유럽도 극찬→"지형 바꿨다, AG서 판잔러 위협" 10-24 다음 ‘죽습니다, 진짜’ 황인수, 윌 커리와의 로드 FC 타이틀전 무산 왜?…“부상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