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엄청난 기록! 올림픽 금메달 딸 뻔했잖아"…'中 쑨양 대기록' 무너뜨리자 유럽도 극찬→"지형 바꿨다, AG서 판잔러 위협" 작성일 10-24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35_001_2025102401281349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남자 수영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가 아시아 수영 역사를 바꾸면서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br><br>이탈리아 언론 '스트래너타이지'는 지난 21일(한국시간) "황선우가 부산에서 아시아 수영 역사를 썼다"라고 보도했다.<br><br>황선우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br><br>이날 황선우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최고 기록과 아시아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기록(1분44초40)을 0.48초 당기면서 중국의 쑨양이 2017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세은 아시아 기록(1분44초39)를 갈아치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35_002_20251024012813580.jpg" alt="" /></span><br><br>황선우가 8년 만에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외신도 이를 주목했다.<br><br>매체는 "한국 수영 선수 황선우가 아시아 수영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라며 "부산 전국체전 200m 자유형 결승에서 그는 1분43초92를 기록하며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2017년 부다페스트에서 쑨양이 세운 1분44초39를 넘어선 기록이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이번 새로운 기록은 황선우의 국내 기록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이 종목 역대 랭킹에서도 7위로 도약하게 했다"라고 덧붙였다.<br><br>황선우가 이번 전국체전에서 세운 아시아 신기록은 남자 자유형 200m 역대 기록에서 7위에 해당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35_003_20251024012813639.jpg" alt="" /></span><br><br>황선우는 파울 비더만(독일·1분42초00), 마이클 펠프스(미국·1분42초96),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2초97), 야니크 아넬(프랑스·1분43초14), 루크 홉슨(미국·1분43초73), 다닐라 이조토브(러시아·1분43초90) 다음으로 빠른 기록을 세웠다.<br><br>언론은 또한 "부산에서의 뛰어난 성적만 있었다면, 황선우는 이미 지난 시즌 세계 3위를 달성했을 것이다. 올림픽 금메달도 가능했다"고 주장했다.<br><br>실제로 황선우가 이번에 전국체전에서 세운 기록을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냈다면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br><br>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종목에서 루마니아의 포포비치가 1분44초7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황선우는 준결승에서 1분45초92를 기록해 전체 9위에 오르며 상위 8명만 진출할 수 있는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다.<br><br>물론 파리 올림픽 수영장 수심이 얕아 여러 선수들이 고생하는 등 변수는 있었지만 황선우 입장에선 지금 기록을 당시에 냈더라면 올림픽 입상도 가능할 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35_004_20251024012813704.jpg" alt="" /></span><br><br>더불어 언론은 황선우가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수영의 가장 큰 경쟁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br><br>매체는 "황선우의 활약은 중국에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았고, 언론은 황선우가 올림픽 3관왕에 오른 전설적인 쑨양을 넘어선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황선우는 1분44초의 벽을 깨고 아시아 수영의 지형을 바꿨다"라며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황선우가 장잔숴와 판잔러 같은 선수들을 위협하는 존재임을 부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최연소 옥관문화훈장 수훈 “40대 굉장히 기대돼” 10-24 다음 "중국 돌아오지 마!" 쏟아진 비판, 린샤오쥔, 돌연 네덜란드행...특단의 조치, "암스테르담서 훈련 후 3차 대회 참가할 것"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