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女 복식의 ‘두 간판 듀오’가 모두 웃었다···백하나-이소희·김혜정-공희용, 나란히 프랑스오픈 8강행! 작성일 10-24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4/0001075347_001_20251024033015549.jpg" alt="" /><em class="img_desc">이소희(왼쪽)와 백하나. 신화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4/0001075347_002_20251024033015666.jpg" alt="" /><em class="img_desc">김혜정과 공희용. EPA연합뉴스</em></span><br><br>덴마크오픈 결승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두 간판 듀오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와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나란히 프랑스오픈 8강에 안착했다.<br><br>백하나-이소희는 24일 프랑스 세숑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복식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이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상로 1시간9분 풀세트 승부 끝에 세트 스코어 2-1(21-11 14-21 21-14)로 이겨 8강에 올랐다.<br><br>백하나-이소희는 1세트를 21-11로 가져오며 낙승을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 상대의 반격에 말려 14-21로 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3세트에서 다시 전열을 정비해 0-1에서 연속 5포인트를 따내 리드를 잡았고, 이후 이 리드를 끝까지 놓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4/0001075347_003_20251024033015732.jpg" alt="" /><em class="img_desc">백하나(왼쪽)와 이소희. EPA연합뉴스</em></span><br><br>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김혜정-공희용이 인도의 카비프리야 셀밤-심란 싱히 조를 상대로 34분 만에 2-0(21-7 21-9) 완승을 거두고 역시 8강에 합류했다.<br><br>백하나-이소희와는 달리 김혜정-공희용은 1세트와 2세트 모두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히며 단 하나의 틈도 내주지 않았고, 결국 두 세트에서 단 한 번도 상대에게 10점도 허용하지 않고 빠르게 경기를 끝냈다.<br><br>두 팀은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명승부를 벌였다. 무려 1시간15분이 소요된 풀세트 접전 끝에 백하나-이소희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그들의 첫 우승이자, 김혜정-공희용을 상대로 5번째 도전 만에 따낸 값진 첫 승이었다.<br><br>둘은 이번 프랑스오픈에서도 결승 맞대결을 기대한다. 백하나-이소희는 일본의 이가라시 아리사-시다 치하루 조와, 김혜정-공희용은 중국의 리위징-루오슈민 조와 4강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4/0001075347_004_20251024033015798.jpg" alt="" /><em class="img_desc">공희용(왼쪽)과 김혜정. EPA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2인자 꼬리표 뗐다! 스피드영, 제21회 대통령배 우승! 10-24 다음 "낳아봤자 망작" 아내가 남편 몰래 중절 수술받은 충격적인 이유는…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