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출연硏 절반 이상이 매년 기술료 수입↓…징수액 1위는 'ETRI' 작성일 10-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성범 의원 "23개 중 11곳만 증가 추세…ETRI, 3년 간 500억 이상 유지"<br>"산업구조 변화 맞춰 대응 필요…수입 감소 출연연 컨설팅 실시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0dsbyO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1c2af774270abcd39ade1cf7036bc20f1fcc75be44e06cb2be5bf06b3cde55" dmcf-pid="VvpJOKWI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은 과학의 날인 21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 과학기술계 개혁을 위한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사진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그린 과학실험을 진행 중인 연구자의 모습. (사진=챗GPT)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is/20251024050151767bnns.jpg" data-org-width="720" dmcf-mid="9StMwzSr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is/20251024050151767bn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은 과학의 날인 21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 과학기술계 개혁을 위한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사진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그린 과학실험을 진행 중인 연구자의 모습. (사진=챗GPT)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7ae050e5af8a1f9b648c7922c2c8c4dff9446f3f521c61ac65fa851fdab11e" dmcf-pid="fTUiI9YC50"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최근 3년간 정부출연 연구기관중 기술료를 가장 많이 확보한 곳은 전자통신연구원(ETRI)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400abd716112bfba71104ba6c448d77bb91dc0aa58b2fa5f16dbec41d8de3fe0" dmcf-pid="4yunC2Ght3" dmcf-ptype="general">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술료 징수현황’에 따르면 ETRI 기술료 수입은 2022년 502억원, 2023년 546억원, 2024년 638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p> <p contents-hash="f73a8a7903d26989b6ea33daef4d69890840d39ff6fdddd38cce161990a769a4" dmcf-pid="8W7LhVHl1F" dmcf-ptype="general">현재 과학기술혁신법령에서는 출연연 기술료 수입에 대해 연구자 보상금 60%, 기여자 보상금 10%를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6546a147ecf21922649cee1aef758b5c77bc007ff9cf53c3b82f3e283edc63a" dmcf-pid="6YzolfXSGt" dmcf-ptype="general">전체 기술료 총액은 2022년 1243억6500만원에서 2023년 1200억2300만원, 2024년 1307억7500만원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f4e9f71d265f83f3638f60c4ce445b8dc25f8f0a43d3cbe77ced9db6c99c3cea" dmcf-pid="PGqgS4ZvH1" dmcf-ptype="general">ETRI를 포함해 징수 기술료가 늘어나고 있는 곳은 11곳이다. </p> <p contents-hash="6bb48b71592568b54b839d043d3fdd9131bbae65c31d89db564e8f2a88bcfa20" dmcf-pid="QHBav85T55" dmcf-ptype="general">이와 달리 출연연 중 기술료 수입이 가장 적은 곳은 식품연구원 부설 세계김치연구소로 2022년 2억7000만원, 2023년 3억2000만원, 2024년 2억3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220bb0676654ae3b4f9da05bbeded8f9f6d5ad6a82c409fddd35066322c206b0" dmcf-pid="xXbNT61yYZ" dmcf-ptype="general">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화학연구원 등 12곳은 기술료 징수 규모가 매년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809bd71a89ccb060b3379498aea1c2ec7d15852f4bd407a429fd8d3d6328d64" dmcf-pid="yJr0QSLx5X" dmcf-ptype="general">실제 생산기술연구원은 2022년 99억원, 2023년 92억원, 2024년 70억원으로, 건설기술연구원은 2022년 37억원, 2023년 32억원, 2024년 31억원으로, 화학연구원은 2022년 76억원, 2023년 54억원, 2024년 53억원으로 매년 기술료 징수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p> <p contents-hash="aa893be201c77c015e1d3207144c1310848cd48db72c88d1ea23a885dfc2f44a" dmcf-pid="WimpxvoMYH" dmcf-ptype="general">신성범 의원은 "생산기술연구원은 그동안 제조업 중심 뿌리기술 분야를 주력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지만, 최근 산업구조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만큼 트렌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acb7d82337b21ba1148e2d2dfd3606045e7c61959b64338b64292706302e1f1" dmcf-pid="Y08wZdu5tG"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건설산업 경기 침체 여파로 기술실시계약 규모가 감소한 건설기술연구원과, 석유화학산업 침체와 제약바이오 투자환경 악화로 기술료 수입이 감소한 화학연구원을 상대로 환경 변화에 따른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12c7a2effc42a91e0fb34841a7945dec44058ab0cbc59fa757887a7b10194264" dmcf-pid="Gp6r5J711Y" dmcf-ptype="general">신 의원은 "연구기관 규모나 특성상 기술료 수입을 올리기 어려운 출연연에 대해서는 마케팅 등 추가 지원이 절실하다"며 "산업구조 변화 여파로 기업 수요가 감소해 기술료가 크게 줄어드는 경우에는 연구분야 조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8b7b299fc38d468a869c783cb8b882bc52b5efe7f6dbd30e0a86e6c2b3aa76" dmcf-pid="HUPm1iztt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별적 취향의 시대…집단적 기억 만든 오아시스 '밖탠딩' 10-24 다음 강남, 데뷔 전 코 성형→구축왔다…"♥이상화, 얼굴이 왜 이렇게 기냐고" (강나미)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