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기도, 4회 연속 종합 우승…수영 황선우는 4번째 MVP 작성일 10-24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0/24/0000038423_001_20251024052511757.jpg" alt="" /><em class="img_desc">MVP를 수상한 황선우.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경기도가 4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br><br>경기도는 23일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득점 6만6천595점(종합득점+메달득점)으로, 5만6천870.3점의 부산광역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br><br>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당시 개최지 서울시에 1위를 내줬다. <br><br>코로나19 여파로 2020년에는 전국체전이 열리지 않았고, 2021년에는 고등부로 축소해 개최했다. 경기도는 2022년에 정상을 탈환해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br><br>2000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했다. 재외한인체육단체 1천515명을 더하면 총 3만306명이 전국체전 무대를 누볐다. <br><br>이들은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열린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싸웠다. <br><br>가장 빛난 별은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다. 황선우는 아시아신기록 1개를 포함해 한국신기록 3개를 세우며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2021∼2023년, 3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황선우는 올해 통산 4번째 전국체전 MVP로 선정됐다. <br><br>황선우는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개인혼영 200m(1분57초66)와 계영 400m(3분11초52)에서도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계영 800m에서는 대회 신기록(7분12초65)을 세웠다. <br><br>황선우보다 많은 금메달을 딴 선수도 있다. 수영 남자 일반부 양재훈(강원도청)과 18세 이하부 노민규(경기고), 체조 여자 일반부 신솔이(강원도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수확했다. <br><br>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 1개와 이를 제외한 한국신기록은 12개가 나왔다. 특히 수영에서 한국신기록 10개가 쏟아졌다. <br><br>남자 자유형 100m 김영범, 접영 100m 양재훈, 평영 50m 최동열(이상 강원도청), 배영 200m 이주호(서귀포시청), 여자 평영 200m 문수아(서울체고), 자유형 400m·800m 한다경(전북체육회)이 새로운 한국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br><br>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권협준(국군체육부대)도 465.6점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br><br>사전 경기로 열린 핀수영에서는 여자 18세 이하부 표면 200m에서 이유민(숙명여고)이 1분28초78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br><br>핀수영에서는 세계신기록도 탄생했다. 신명준(서울시청)이 남자 호흡잠영 100m에서 30초87로,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세계 기록 30초97을 0.1초 단축했다. <br><br>재외한인체육단체 종합 순위에서는 재미국 대한체육회 선수단이 1위에 올랐다. <br><br>지난 대회 성적과 비교해 성적이 월등히 향상된 시도에 주는 성취상은 부산이 받았고, 18세 이하부 종합 1위는 경기도가 차지했다. <br><br>모범 선수단상은 울산에, 대회 기간 모범적으로 경기를 진행한 단체에 주는 회원종목단체 질서상은 대한핸드볼협회에 각각 돌아갔다. <br><br>이번 대회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으로 열전을 마무리했다. 폐회식 주제는 '뱅기(비행기)뜬다, 날자!'였다. <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폐회사에서 "참가 선수들의 값진 노력의 땀방울에 깊은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스포츠를 향한 열기가 내년에 개최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r><br>성화가 꺼지고, 전국체육대회기는 내년 개최지인 제주도로 이양됐다. <br><br>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br>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시월드 걱정 無 “전화는 남편에게 돌립니다” 10-24 다음 신지, 예비신부 미모 물올랐네…♥문원 사랑받아 그런가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