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로운 “하루에 몇 번씩 내 이름 검색해” [IS인터뷰] 작성일 10-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z1KGAi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add2269ef78d2220bafd4e9d3a95e2ad408fc49c59697035cc44cffde07e6" dmcf-pid="9gqt9Hcn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로운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ilgansports/20251024055625962hnbo.jpg" data-org-width="800" dmcf-mid="BqFWUlnQ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ilgansports/20251024055625962hn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로운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025876f53fc17f20dd2b033483fe9757d86faf6e50c871914614ddc7a87f59" dmcf-pid="2aBF2XkLOg" dmcf-ptype="general"> “친구들이 다 ‘굿 캐스팅’이라고 하더라고요.” </div> <p contents-hash="66c3da90cdd6ab9a55f23d3f7fd2f6ad71287a642f3d69f93bf7c1ae23b5605e" dmcf-pid="VNb3VZEoro" dmcf-ptype="general">배우 로운이 ‘잘생김’을 내려놓고 왈패(말이나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수선스럽고 거친 사람)로 돌아왔다. 신작 ‘탁류’ 공개 후 만난 로운은 “그동안은 예쁜 역할이 많았는데 이번엔 아니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연기할 필요가 없겠다고 하더라”며 장난스레 웃었다.</p> <p contents-hash="bcd1162385bca8c9f15a256f456d7addeb9278eedd79c569b55cf36dfb56a7e9" dmcf-pid="fjK0f5DgOL"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막을 내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탁류’는 혼탁한 세상을 바로잡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꾼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사극이다. 극중 로운은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을 연기,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얼굴을 꺼내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762f7b98866d25b808b60377db19017873f5d69a97c5e6dc9c66d5c4e25140f" dmcf-pid="4A9p41waEn" dmcf-ptype="general">“드라마 ‘혼례대첩’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신작인데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어서 기뻐요. 하루에 몇 번씩 인터넷에 제 이름을 검색해 보죠(웃음). 사실 지금까지 한 역할과 달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런 모습도 잘 봐주구나 싶었죠.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넓어진 것 같아 뿌듯해요.”</p> <p contents-hash="3dc5b8e0a7c1d9a47a815cf6cacb18dfcabe49604d1410381cc4e32a992c9f93" dmcf-pid="8c2U8trNEi" dmcf-ptype="general">낯설었던 캐릭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건 추창민 감독과의 대화였다. 로운은 “처음부터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왠지 내 인생사를 다 얘기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 삶의 굴곡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인간적인 교류를 쌓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8808ba8c4cffcb241518c94ef652588f1d7393ce72a0b54540cc59d9a4f668a" dmcf-pid="6D4zQ0OcIJ" dmcf-ptype="general">“감독님이 제 이야기를 듣고 ‘너 외로운 사람이구나’라면서 그런 부분을 잘 꺼내봤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연기할 때도 뭔가 자유로워지면서 해소된 느낌이었죠. 후련했어요. 촬영 끝날 때마다 ‘탁류’ 맛있다고 외쳤던 거 같아요. 제가 스물여덟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연기를 쏟아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5b0c7eb619394cc12e78daf5758011f57696e2d9c116b3c8b6045b4db469d4" dmcf-pid="Pw8qxpIk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로운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ilgansports/20251024055627337rptr.jpg" data-org-width="800" dmcf-mid="b4AJDx3G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ilgansports/20251024055627337rp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로운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1e21e88204e6d71db8deb56fdfa17a22a1b78a4071d8d3a26248d17deaacfc" dmcf-pid="Qr6BMUCEEe" dmcf-ptype="general"> 로운이 말한 최선의 연기는 ‘보이는’ 것도 포함된다. 로운은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 다니며 연습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에 어울리는 몸도 만들었다. </div> <p contents-hash="2937529ae21dd768d85b615970f19260b6ea800a793f43e2b908161f5f2cf828" dmcf-pid="xmPbRuhDDR" dmcf-ptype="general">“액션 연습은 촬영 두 달 전부터 꾸준히 했어요. 과거에 춤을 배운 게 도움이 됐죠. 몸은 다시 만들었죠. 당시 제가 당시 속옷 광고를 찍으려고 체지방을 뺐는데 감독님이 시율은 ‘길냥이’ 느낌이었으면 하셨죠. 식스팩 같은 갖춰진 몸이 아닌 야생의 느낌을 원하셔서 다시 몸을 만들었어요.”</p> <p contents-hash="64fc02048c8f7dbf955037bdac956c6473d59eb9c6119713f9468ce6fff29966" dmcf-pid="yKvrYc4qmM" dmcf-ptype="general">이 과정이 쉽지 않았을 법한데, 되레 로운은 “연기적 자신감을 얻은 기회였다”고 돌아봤다. 그는 “내가 연기를 진지하게 대하고 있고, 하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하더라.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아쉽게도 그의 다음 행보는 작품이 아닌 군대다. 로운은 오는 27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8365b95c977eb0a653c38022ad8ccf1ff78339a0eaa342191e86a97ddcec322e" dmcf-pid="W9TmGk8BEx" dmcf-ptype="general">“군대는 상명하복이 기본이잖아요. 사회에서는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게 많은데 그 조직은 하라는 거 하고 하지 말라는 거 안 하면 욕 안 먹고 초코파이 주니까 오히려 제게 좋을 거 같아요(웃음). 몸과 영혼을 디톡스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ea38f7477c97617e31e3ecbc43077034d79841c260ed7a6adf0de030deebf7ba" dmcf-pid="Y2ysHE6bI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로운은 열심히 관리한 몸과 얼굴로 다시 대중 앞에 서겠노라 약속했다. “돌아와서도 교복 연기를 할 수 있게 관리를 열심히 하겠다”는 그는 “장르 불문하고 안 쉬고 일할 생각”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0186910049900168e8b0dbeabe4b527ce06e51525f299d1644b319cb78921e" dmcf-pid="GVWOXDPKmP" dmcf-ptype="general">“전역하면 제가 30대가 되는 데 너무 섹시할 거 같아요. 좀 더 내려놓으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 같고요. 저 역시 앞으로의 저를 기대하면서 몸 건강히 나라에 한 몸 바치고 오겠습니다. 충성!”</p> <p contents-hash="73a2f4386e70d9699d83ec2eeaded308f89bbbd01c4375c10cb6fe8d7978f806" dmcf-pid="HfYIZwQ9E6"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미모의 女 4명만 등장…"백합, 촬영 떨려서 돌아가" 충격 [전일야화] 10-24 다음 지드래곤, 아이돌 최초+최연소 문화훈장 쾌거.."빅뱅 멤버들과 함께" ('대중문화예술상')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