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쏘아올린 아시아 신기록' 황선우가 빛낸 전국체전…7일간 대장정 마무리 작성일 10-24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4/0000145925_001_20251024060010900.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가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최우수선수(MVP) 상을 수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br><br>23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선수단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각 지역의 내빈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식통고로 행사를 시작해 각 지역의 슬로건이 새겨진 깃발을 든 기수단이 입장했다.<br><br>국민 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식이 진행됐다. 애국가는 이번 대회 자원봉사자 대표 48인이 무대에 올라 1절을 제창했다.<br><br>다음으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성적발표를 진행했다. 종합우승은 총득점 66,595점을 따낸 경기도 선수단에 돌아갔다. 부산광역시 선수단(56,870.3)과 서울특별시 선수단(55,520)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재외한인체육단체에서는 재미국, 재호주, 재일본 선수단이 각각 1, 2, 3위를 기록했다.<br><br>최우수선수(MVP)는 4관왕을 차지한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의 몫이었다. 황선우는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금메달과 함께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섰다. 하이라이트는 자유형 200m였다. 1분 43초 92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폐회사를 맡은 유승민 회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값진 노력의 땀방울에 깊은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난 일주일동안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각 시도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 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의지는 국민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이 됐다"고 말했다.<br><br>이어 "힘찬 응원으로 대회를 빛내주신 부산 시민들은 또다른 주인공이자 영웅이다. 이 자리를 빌려 거듭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는 스포츠가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시대에 서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br><br>폐회사 다음으로 폐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강하식이 진행됐고, 이후 다음대회 개최 도시인 제주특별자치도에 전달됐다.<br><br>박형준 시장은 "아름답고 뜨거웠던 시간이었다. 지난 7일간 부산은 전국에서 모인 열정과 땀, 온 국민의 환호 속에 벅찬 나날을 보냈다.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유승민 회장과 전국 각 시도 체육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환송사를 전했다.<br><br>이어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빛나는 스포츠 정신을 온 몸으로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번 체전에서 함께 만든 감동의 기억과 부산에서의 소중한 추억은 오랫동안 우리의 가슴 속에 남을 것이다"고 밝혔다.<br><br>끝으로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의 폐회 선언과 함께 성화가 소화되며 공식적으로 대회가 종료됐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릴 간은 훌륭한 선수! 어려운 경기 예상한다"→경계심 늦추지 않는 UFC 헤비급 챔피언 10-24 다음 연기 차력쇼 ‘굿뉴스’, 류승범으로 정점 [줌인]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