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간은 훌륭한 선수! 어려운 경기 예상한다"→경계심 늦추지 않는 UFC 헤비급 챔피언 작성일 10-24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스피날, UFC 321에서 간과 맞대결<br>UFC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4/0004001046_001_20251024055909603.jpg" alt="" /><em class="img_desc">아스피날(왼쪽)과 시릴 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영국)이 도전자 시릴 간(프랑스·35)과 승부를 앞두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25일(이하 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21에서 시릴 간을 쉽게 꺾을 수 있다는 예상에 대해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비쳤다. 아울러 시릴 간과 장기전을 펼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br> <br>아스피날은 23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시릴 간이 한 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시릴 간이 정말로 '깊은 바다'라는 단어를 썼나?"라며 "'깊은 바다'라는 단어를 쓴 사람들은 1라운드 1분 만에 기절해 버렸다. 돌아가서 자료를 확인해 봐라. 저는 그 점에 꽤 만족한다.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br> <br>시릴 간이 아스피날을 상대로 장기전을 벌일 수도 있다고 말한 데 대해 반응한 셈이다. 시릴 간은 "모두가 아스피날의 강점을 알고 있다. 저는 거리를 잘 조절해서 2라운드까지 갈 수 있다"며 "하지만 1라운드에 빠르게 승부를 걸 수도 있다. 물론, 아스피날과 함께 깊은 바다로 나갈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br> <br>아스피날은 "제가 누구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는 경기에 나갈 때마다 상대를 존경한다. 특히 시릴 간은 정말 존경한다"고 강조했다. "언론이나 팬들 사이에서 시릴 간의 실력이 별로라는 인식이 있는데, 그건 완전히 헛소리다. 저는 시릴 간이 정말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수 년간 체급 정상을 지켜왔다. 정말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시릴 간과 승부는)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힘줬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4/0004001046_002_20251024055909679.jpg" alt="" /><em class="img_desc">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4/0004001046_003_20251024055909740.jpg" alt="" /><em class="img_desc">시릴 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그는 같이 훈련하는 팀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제가 경기에 나가서 빠르게 마무리하는 걸 다들 보셨을 거다. 저는 세계 최고의 헤비급 팀과 함께하고 있다. 최고의 두뇌와 최고의 트레이닝 파트너들도 있다"며 "우리는 실제로 논의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보여줬다"고 짚었다.<br> <br>또한, 시릴 간이 주장한 장기전에 대한 계획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전략을 바꿔서 지루한 스플릿 판정승을 거둘 것이다. 우리는 5라운드 스플릿 판정승, 접전 끝에 승리하는 경기를 펼칠 거다"고 농담을 한 뒤 "관중들은 경기 시작 몇 분 후 야유를 보내겠지만, 5라운드 동안은 그 느린 페이스를 유지할 거다. 그게 우리가 노리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넥슨-아이언메이스 소송 마침표 찍나... '85억 배상' 쟁점 집중 10-24 다음 '부산 쏘아올린 아시아 신기록' 황선우가 빛낸 전국체전…7일간 대장정 마무리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