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켄달 제너가 반한 ‘할머니 스타일’ 바부슈카 작성일 10-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2Og2Gh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d4398a5d26da938b457829293292928a966641bf7cc28e513e849334a754f" dmcf-pid="VdVIaVHl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rtsdonga/20251024060217478jnay.jpg" data-org-width="1179" dmcf-mid="K4jJ2XkLp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rtsdonga/20251024060217478jn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4e841ae9bac3d61effdd7797d2c0c8dedd39a2746447599108a9cfd2818f5a" dmcf-pid="fJfCNfXSzA" dmcf-ptype="general"> 스카프를 머리에 둘둘 감아 턱 밑에서 매듭짓는, 딱 ‘할머니 스타일’이라 불리던 그 모습이 요즘 다시 거리를 점령했다. 이름부터 정겹다. ‘바부슈카(Babushka)’. 러시아어로 ‘할머니’를 뜻하는 이 말은 지금, ‘힙한 매력’의 상징이 됐다. </div> <p contents-hash="cf66c25078751204c3e589ada6ea5f010491bac01c132e353f261e7279d66e9f" dmcf-pid="4i4hj4Zv7j" dmcf-ptype="general">환절기에 이만한 아이템도 없다. 최근 미국의 인기 모델 켄달 제너가 착용해 화제를 모았고, 블랙핑크 제니까지 선택하자 SNS가 들썩였다. “우리가 (착용)하면 할머니지만, 이들이 하면 패션”이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p> <p contents-hash="716b247657acbd6f70dbe26b06d4696d2664ec301e3f1466b0606635f9e19e41" dmcf-pid="8n8lA85T3N" dmcf-ptype="general">단순한 천 한 장이지만, 그 한 장으로 분위기가 싹 바뀐다. 클래식하면서도 자유로운 감성, 그게 바로 바부슈카의 매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08e324039cce540129b6c4a4c6836adf8ef3144c4939be6183d2a82c3322a" dmcf-pid="6L6Sc61y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rtsdonga/20251024060218851cuag.jpg" data-org-width="1179" dmcf-mid="9q9so9YC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rtsdonga/20251024060218851cu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5bf016df02dbf0ef0010e5b9818bf52103019f09c476f56d8dbf11658908ab" dmcf-pid="Protlob0ug" dmcf-ptype="general"> 사실 바부슈카는 새로 생긴 트렌드가 아니다. 과거 러시아와 유럽 여성들이 머리카락을 보호하거나 방한용으로 쓰던 스카프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요즘 세대는 이 오래된 스타일을 자기식으로 재해석했다. 실크 스카프는 고급스럽게, 니트나 체크무늬는 빈티지하게, 여기에 선글라스를 더하면 순식간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변신한다. </div> <p contents-hash="fa73f7143d7123759a3dab7fb84b837b6fc5ce26d6d3575e3c8f1e144a528a64" dmcf-pid="QmgFSgKpzo" dmcf-ptype="general">패션 전문가들은 바부슈카의 인기에 대해 “감성의 회귀”로 정의한다. 이보람 스타일리스트는 “보여주기보다 자신이 즐기기 위한 패션의 시대”라면서 “바부슈카는 오히려 촌스럽고 힙해서 인기다. 바라클라바나 헤드스카프처럼 보이지만, 턱 아래에서 매듭을 묶어 레트로한 무드를 살리면서 따뜻함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2419cee6d0c9df4acc7e5452813b610a77e1cc44df02b0c9f1034187ec541a2" dmcf-pid="xsa3va9UUL" dmcf-ptype="general">이처럼 바부슈카의 매력은 단순함에 있다. 굳이 꾸미지 않아도 된다. 머리에 스카프 하나 두르고 매듭을 묶는 순간, 누구나 클래식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추위를 막고, 머리를 가리고, 동시에 멋을 낸다. </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y93aP3sAun"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최유라, '10년' 각집살이 고백…"늘 힘들고 공허해" (각집부부)[전일야화] 10-24 다음 '이이경 루머 유포자' A씨 "AI 좋아져도 사진 못 만들어" 번복[전문]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