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중절수술' 아내 위해 "미역국 끓여줬다" 눈물 (이숙캠)[전일야화] 작성일 10-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eKTN2u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8a32fd13121d4f04fa5c54f18e93118c87eddb4b632fd1f88e45151949c12" dmcf-pid="2sd9yjV7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xportsnews/20251024061649524jjtp.jpg" data-org-width="500" dmcf-mid="B0qxtsRf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xportsnews/20251024061649524jj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2ccbf50ca5083a83ab61c58a34b228b32785cbc6aeef3d634fb44f60d473ee" dmcf-pid="VtsoqyaeX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자신 몰래 중절수술을 하고 온 아내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e8aa0bac23178accac03c58b570bd9b85ec818011b6b2b65a1155573b630da8" dmcf-pid="fFOgBWNdGo"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캠프부터 따로 온 위기의 16기 부부가 출연했다. 현재 별거 중이라는 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0973c9c6b9b7ee6a60d222b0fc430280d85e9ac242b9b62b160ba2bc5a8b066" dmcf-pid="43IabYjJtL"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가 습관적으로 가출한다고 주장했고, 아내는 자신이 임신했을 때 겪은 갈등을 호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20f7bddc10e17ce5d995077d82a8f8ccb586b4609582b917a239dbe4dcb549" dmcf-pid="80CNKGAi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xportsnews/20251024061650788ebsz.jpg" data-org-width="820" dmcf-mid="b89tDx3G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xportsnews/20251024061650788ebs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0706a437d3b25a6bf245ed45df96daf7705804eac2e72fc6f1c758456650f2" dmcf-pid="6phj9HcnZi" dmcf-ptype="general">남편은 "입덧도 알겠다. 그런데 아침에 소시지 냄새 난다고 싫다고 하고 나한테 냄새난다고 해서 씻고 와도 샴푸 냄새 역겹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1ed179943959b86be25c06412ab1dbd70a0eb2e623abaac0a0d919b5e4706e9" dmcf-pid="PUlA2XkLGJ"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아내는 "입덧이 잘못이냐. 그래서 안 낳는다고 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남편은 "임신 때 감당이 안됐다. 물 냄새난다고 해서 공기청정기를 세게 틀었더니 시끄럽다고 했다"고 덧붙엿따.</p> <p contents-hash="2b4d90d66c421d96942acfefe95aa4b53d968e512535286b0d0e6d68c94325ec" dmcf-pid="QuScVZEoHd" dmcf-ptype="general">아내는 "이런 계속 다툼이 잦아졌지, 그래서 집을 나갔지, 바로 수술했지. 내 뱃속 새끼라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데"라고 충격의 고백을 했다.</p> <p contents-hash="d646f7a256b1ec262d15f5d4deef2fee451ac1fb10cb054aeb6b50b0ee688b88" dmcf-pid="x7vkf5Dgte" dmcf-ptype="general">남편은 둘째 임신 소식에 기쁨을 느끼며 주변에 자랑하기까지 했다고. 그러나 아내는 "결국에는 그냥 남편 모르게 수술했다"라며 11주차에 중절 수술을 감행했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5cd6a58673b90a3841137dc4d0c6e161e7b0156a82e9e34487aad718ed94285" dmcf-pid="ykP7CnqF5R" dmcf-ptype="general">남편은 수술 이야기에 연신 눈물을 흘렸고, "설득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병원에 쪽지까지 써서 많이 힘든 거 같으니 심장 소리도 많이 들려달라고 했다. 장모님에게도 물어봤다"며 아내의 할머니에게까지 부탁했으나 아내를 막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13b07a47eef6a87aadacfef2ddd0a9a0d647e06d6d2751db50d45d9ae695e" dmcf-pid="WNd9yjV7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xportsnews/20251024061652085ennu.jpg" data-org-width="813" dmcf-mid="KNFSiBTs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xportsnews/20251024061652085enn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11759a2bdf6b6e586ec3fd0490d8041aa372f8b04b33f32d5e282cf26a7c06" dmcf-pid="YjJ2WAfzZx" dmcf-ptype="general">남편은 제작진에게 "지울 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아냐", "끝까지 지우지 말라고 내가. 수술대 올라가기까지…나도 상처 받았다"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129d686ee9ced3be435f699811183706f2d84e0b441bc22b295b380aa8935312" dmcf-pid="GAiVYc4qtQ" dmcf-ptype="general">이들 부부는 이호선 부부를 만나 상담을 진행했다. 아내는 계속 남편과 같이 살고 싶다는 마음과 남편을 향한 애정을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6b47212deb0cdd8e7f59e76440e9ef61ba80cd0ad5c68dd6550f55408543cb15" dmcf-pid="HcnfGk8BYP" dmcf-ptype="general">남편 또한 "아내를 사랑한다. 아내가 없으면 안될 거 같다. 아내 없이 살 자신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아내의 통제에 복종하는 수직적인 부부관계임을 알려준 상담가는 "아내 마음대로 하게 하면 안 된다"며 남편이 현재 극단적 시도 고위험군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a52a7a38a5cbd68047e5f4bdf258ee1104bb2371db3a00598bb8d718082efe" dmcf-pid="XkL4HE6bH6" dmcf-ptype="general">우린 둘째와 인연이 안 닿았던 거다. 한 번 애도는 해야한다.</p> <p contents-hash="996f07c65720e33191c58a73e7c40854595aee92aae740d6759f958a192f1699" dmcf-pid="ZEo8XDPKY8" dmcf-ptype="general">너무 아프다. 못 견디겠더라. 참기 힘들어서 시도했다. 헛구역질 하는데 지웠다고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일단 나왔다. 그런 후에 미역국을 끓여줬다.</p> <p contents-hash="f42b20b01622466f0740553930133b1bb4f3b0f43820fc835e8be1306d60eb7a" dmcf-pid="5Dg6ZwQ9Y4" dmcf-ptype="general">이호선 상담가는 이들 부부를 한자리에 모아 아내에게 인내심을 키우라며 "사랑이 병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헌신적인 남자를 함부로 대하지 마라"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cbfc35b5928441c4a97ce048b9bb8ed1fb1b92467ca9d4276bd95f44cd6aaae" dmcf-pid="1waP5rx2Yf" dmcf-ptype="general">사진= JTBC</p> <p contents-hash="b1b29b21fc5824c0642d78ba1a6b934ab6bd93823b3cab269c5f4bd071a946aa" dmcf-pid="trNQ1mMV1V"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아 결혼 후 첫 언급… 던 “이별 후 재회? 이해 못 해” 선 긋는 발언 화제 10-24 다음 '108kg' 이장우, ♥조혜원도 놀랄 식성 "돼지고기 덜 익혀서 먹어" ('살찐삼촌 이장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