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아빠' 현진우, 아내 난치병 고백 "목소리 잃어가, 사실상 사형선고" ('특종세상') 작성일 10-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FZFOe40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f5ac290e213911235840405274b54877f742d9574b1418c4b9a6849587711" dmcf-pid="4E010CJ6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Chosun/20251024063226980mlvm.jpg" data-org-width="699" dmcf-mid="9z4941wa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Chosun/20251024063226980ml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531bcfe78a8455bc8c8e1187e85ab74eb596dbd8c59e6d06ced1854aa7458a" dmcf-pid="8DptphiP0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특종세상' 현진우가 아내의 난치병 투병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9099e7077679800c0b956430d50a1cdc6b3be0a7868307d11cc6327755d5e45" dmcf-pid="6wUFUlnQ7V"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육남매 다둥이 아빠 현진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1630a310e3d24614f3328607b133d1d734542b4539c67d7f8a796ed10a5d8d66" dmcf-pid="P4mEmeUZ72" dmcf-ptype="general">현진우는 전처 사이에 낳은 삼남매와 재혼 후 얻은 삼남매로 무려 여섯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결혼 전 장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현진우는 5년 전부터 처가 식구와 살림을 합쳐 지내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59253b5d1b62852b44564dceda2e4a55275da3bc16fc96bd453a58ce7d7cfb26" dmcf-pid="Q8sDsdu579" dmcf-ptype="general">현진우의 장모님은 "'무슨 애들 셋 있는 집으로 시집을 가. 너 미쳤냐?' 내가 그랬다. 시집 가기만 해봐 그랬다. 그때 내가 (딸이랑) 피부과 의사를 연결해서 선을 보기로 했다. 근데 이미 (현진우랑) 결정이 끝난 거 같더라"라고 현진우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현진우의 아내는 "혼인신고를 먼저 해버렸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f389530c0e604b22aaecb006e8fc93f354b4d04fe29f15008ddccc422a68e4d" dmcf-pid="x6OwOJ71zK" dmcf-ptype="general">현진우는 이혼 사유에 대해 "결혼하고 만 4년 만에 이혼했다. (전처의) 나이, 학벌, 재산, 이름 거짓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다. 집에 빨간 딱지를 붙였다. 뭐냐 하니까 또 빚이 있었다. 계속 빚을 져서 돌려 막고 나머지는 사채를 썼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3f63f21e6abf3e0c7e3951f1041667ebbb75132444a7d639e867fc56c84a441" dmcf-pid="yS2B2XkL3b" dmcf-ptype="general">이혼 후 8년간 싱글대디로 살았던 현진우는 후배 가수였던 아내 온희정을 만났다. 아내 온희정은 "아이들을 처음 만났는데 잘 따르더라. '아이들의 부족한 사랑을 내가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사랑에 눈이 멀었는지 어쨌는지 이 사람의 아픔처럼 느껴졌고 그런 아픔을 감싸 안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았다"며 모두의 반대를 뚫고 현진우와 결혼을 결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5c922668c80d12abfe206e4800e94b48e409a2bec098c12c0d0b14d104e446" dmcf-pid="WvVbVZEo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Chosun/20251024063227166mbyv.jpg" data-org-width="720" dmcf-mid="2xNLNfXS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Chosun/20251024063227166mb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d13185eb41a3cbc5d26022fdb049a28f554ba115b2d9684e76a6fc58d0c8fb" dmcf-pid="YTfKf5Dg7q" dmcf-ptype="general"> 아이들을 모두 등원시키고 현진우 부부는 병원으로 향했다. 온희정이 5년 넘게 목소리를 내기 힘들어진 것. "노래할 때가 힘드냐, 말할 때 힘드냐"는 의사의 질문에 온희정은 "노래는 아예 안 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55b855052c20d6206dbeeaf26b35da1893571493b38cc195cc06cb8249bba9" dmcf-pid="Gy4941waFz" dmcf-ptype="general">6년 전부터 연축성 발성장애를 앓아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힘든 상황인 온희정. 명확한 원인이 없어 치료도 힘들다고. 현진우는 "같이 노래를 부르는 가수 입장에서 연축성 발성 장애는 사실상 사형선고다. 말도 안 되는데 노래를 어떻게 하겠냐. 그 고통이 얼마나 크겠냐"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ef33509fc1baa7390bce284f7a6eff852f7053af8bf18f89cfdd0fce1c0df96" dmcf-pid="HW828trNu7" dmcf-ptype="general">온희정은 "남편 원망을 진짜 많이 했다. 그래서 방황도 했다.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던 거 같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해야 그나마 마음이 편했다. 내가 하고 싶었던 꿈을 향해서 갈 수 있었을 텐데 노래도 못하고 아이만 보게 되고 이런 상황들이 많이 원망스러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886157823c82290b935ba1c4b11dd3df36c47d7eca92114ff3d8c57cc1f10d3" dmcf-pid="XGPfP3sA7u" dmcf-ptype="general">온희정의 투병에 속상한 건 장모님도 마찬가지. 결국 장모님은 현진우에게 "원위치로 돌려놔라. 애들 셋 있는 데다가 너 안 만났으면 더 좋은 사람 만났을 거다"라고 원망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ce7047609488234f9204b05ec2057cb597ce2ea3536effde0b4a1d9fd98cc21" dmcf-pid="ZHQ4Q0OcUU" dmcf-ptype="general">현진우는 "너무 미안하고 장인 장모님이 경연 프로그램 시청하면서 '우리 딸도 저기 나오면 상 탔을 텐데' 그런 느낌이 있었던 걸 제가 근래에 눈치를 챘다. 장모님께서 '너 때문에 연축성 발성장애 걸렸잖아'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는 원망도 있었을 거다. 제가 죄인이 된 거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cc0457ad236091ba9c0a4f61e40e36b85fd3ec073a500b957fa1520344237de" dmcf-pid="5Xx8xpIk7p"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미디 영화 ‘퍼스트 라이드’, 익숙하거나 식상하거나 [SS무비] 10-24 다음 나민애 교수 "남편도 서울대…공부머리는 유전? 우리 아이들 보면 알아"(옥문아)[텔리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