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박혜정… 게으름 없었던 톱티어들, 1년도 안 남은 아시안게임 전망 밝혔다 작성일 10-24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4/0000725026_001_20251024074019261.jpg" alt="" /></span> </td></tr><tr><td>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4/0000725026_002_20251024074019332.jpg" alt="" /></span> </td></tr><tr><td> 역도 박혜정이 지난 21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87kg급에서 3관왕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게으름 없었던 ‘톱티어’들의 쾌거, 1년도 채 남지 않은 아시안게임(AG) 전망을 밝힌다. <br> <br> 부산에서 열린 재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국내외를 호령했던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AG의 중간 점검 차원의 무대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br> <br>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선봉에 섰다.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0을 넘고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이자 6연패를 달성했다.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2m34)에 못 미쳤지만 발목 통증을 안고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 AG에서는 은메달만 두 번 딴 그는 “아직 AG에서 우승해 본 적이 없다. 내년에는 반드시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불태웠다.<br> <br> 여자 역도 박혜정(고양시청)도 기세를 올렸다. 역도 여자 일반부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3㎏, 용상 155㎏, 합계 278㎏을 들어 세 부문을 석권했다.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치른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의 쾌거를 이룬 뒤 곧바로 귀국해 곧바로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클래스를 선보였다. <br> <br> 차세대 간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100m와 200m, 400m 계주를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고교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불모지나 다름 없는 단거리 종목에서 희망을 밝히고 있다. 그는 “내년 AG 대표선수로 선발될 수 있도록 단점을 보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br> <br> 남자 레슬링 정한재(수원시청)도 심상치 않다.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체급을 바꾼 뒤 점점 이름을 드높인다. 그는 “이 체급을 유지해서 무조건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br> <br> 이번 대회를 통해 교훈을 얻은 케이스도 있다. 여자 양궁 최강 임시현(한국체대)은 리커브 개인전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대학부 결승전에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패배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임시현은 “요즘 기초를 다지는 중이다. 겸손에 대해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다”며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고 말했다.<br> <br>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br> 역도 박혜정. 사진=뉴시스<br>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왼쪽).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br> 관련자료 이전 SKT·SKB, 'AIDC 사업부' 합칠까 10-24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84] 북한에선 왜 ‘심판’을 ‘재판원’이라 말할까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