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아내, 남편 몰래 임신 중절수술… "차라리 범죄자 애였으면 낳았을 것" (종합) 작성일 10-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R0UlnQTr">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HJepuSLxC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458bd0217aeb6cd09c27c8b19e1530abfec22bfb3fdbc6cb06bdd8d425c05" data-idxno="1170395" data-type="photo" dmcf-pid="XidU7voM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Hankook/20251024075513225oowy.jpg" data-org-width="600" dmcf-mid="fcv7BWNd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Hankook/20251024075513225oo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nJuzTgRT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b6465721c92a89309e13184282835c3649b861f8c3330181fce9bc04a0a8ee3" dmcf-pid="5Li7qyaevk"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가 남편 몰래 중절수술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8138fd8f1bed944aaed0427dd878f869f636e575da433702b98c1a384a7f0ea0" dmcf-pid="1jaK2XkLSc" dmcf-ptype="general"> <p>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현재 별거 중이라는 16기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p> </div> <div contents-hash="64e8ef30bba759aec35d207e735ceaf1cb15d2b907aa9ee05f1900ebab13253b" dmcf-pid="tAN9VZEoyA" dmcf-ptype="general"> <p>공개된 일상 속 남편은 아내가 항상 공주 대접을 받길 원한다며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은 아내가 습관적으로 가출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아내는 "친정이 부산에 있다. 그냥 아기 어린이집을 안 보내도 친정에 간다. 평일 낮에 싸워서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나와버렸다"며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는 날이면 제가 그냥 모텔에서 아이랑 잤다. 집에 남편과 있는 게 답답하다. 짐 쌀 때 만큼은 같이 살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e50aa232518b192833af3fed6c5a1db97651fea8f9abc768f41876883b39c134" dmcf-pid="Fcj2f5Dgyj" dmcf-ptype="general"> <p>나아가 아내는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둘째 아이 임신 당시 몰래 중절 수술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7c1a6d079a71df367639edcb1a0a128312c6ee34743a7291db3ec1f06704514e" dmcf-pid="3kAV41waSN" dmcf-ptype="general"> <p>임신 당시 갈등도 공개됐다. 남편은 "입덧도 알겠다. 그런데 아침에 소시지 냄새 난다고 싫다고 하고 내가 씻고 와도 샴푸 냄새 역겹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이야기했다.</p> </div> <div contents-hash="4c7d8852f27ee61a694cf31ef2b809c20681e2e194298c77358c2dcc274681a3" dmcf-pid="0Ecf8trNva" dmcf-ptype="general"> <p>아내는 "입덧이 잘못이냐. 그래서 안 낳는다고 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남편은 "실제로도 예민한데 임신 때 감당이 안됐다. 물 냄새난다고 하고, 그래서 공기청정기 세게 틀면 시끄럽다 그랬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f20c73ecf4291d621d79f138fccfaeefda4d3db2054ae669fc5ed2b73fb6d383" dmcf-pid="pDk46FmjWg" dmcf-ptype="general"> <p>아내는 "입덧해서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하니까 다툼이 잦아졌지, 그래서 집을 나갔지, 바로 수술했지. 내 뱃속 새끼라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아내는 "5월 초에 임신을 알았다. 큰일났다 생각했는데 남편은 좋아하더라. 다 해주겠다고 하더라.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라고 했다"고 밝혔고, 남편은 "엄청 좋았었다. 주변에다 자랑도 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b45e9f38fe3f196a469cd1af2629e92e2fd01249331684b20e035608553e2eb" dmcf-pid="UwE8P3sAvo" dmcf-ptype="general"> <p>아내는 "11주차에 결국에는 그냥 남편 모르게 수술했다"라며 중절수술했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가 나오자 남편은 눈물을 흘렸다. 남편은 "중절수술 직전까지 말렸다. 우리 가족도 다 말렸다"고 이야기했다.</p> </div> <div contents-hash="50aed53185b516bd8660bd1a228eb80c2a989291d4866c29ed8d1dd0bf2322bc" dmcf-pid="urD6Q0OchL" dmcf-ptype="general"> <p>남편은 "설득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병원에 쪽지까지 써서 많이 힘든 거 같으니 심장 소리도 많이 들려달라고 했다. 장모님에게도 물어봤다"며 아내의 할머니에게까지 부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내는 결국 수술을 감행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e5f31bfeee950ddca09c208e55f91fbe17adb2d92576bb882fc15828f1421ae9" dmcf-pid="74VGXDPKhn" dmcf-ptype="general"> <p>이를 본 서장훈은 "수술을 하기 전에 아무리 그래도 아이빠한테는 뭔가 알려야 했다. 아빠가 동의를 안 했는데 혼자서 하고서 '나 했다'라고 알리는 건 남편한테 충격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본인 감정에 따라 한 것이 너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일침했다.</p> </div> <div contents-hash="f1ebf9aedddeb1fc5691cb0bdd10df09ad49db9753953896c3cf2d0a3fe95f72" dmcf-pid="z8fHZwQ9Wi" dmcf-ptype="general"> <p>이어지는 일상 영상에서 아내는 중절수술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커녕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내가 하고 왔잖아? 그건 내가 정말 하고 싶었다는 얘기다"라며 "내가 19살 때 애를 낳아봤기 때문에 여자로서 다 포기하고 애만 키웠잖아. 너 때문이다. 네가 아니라 차라리 범죄자의 아이였으면 낳았을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p> </div> <div contents-hash="4745e66c8b4e12d2e108ff4282d7a725d747a612475e746131f2457f213d1a8b" dmcf-pid="q64X5rx2yJ" dmcf-ptype="general"> <p>이와 관련 아내는 자신의 영상을 보면서 "조금 속상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자 서장훈은 "속상해도 할 말 못 할 말이 있는 거다. 내가 저런 얘기 들었다면 다 때려치워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을 것 이다"라고 했고, 진태현은 "저는 2초 만에 짐 싸들고 나갔을 것"이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43ba93182e4b9cf9c9cc8ffaf5120f6ca92959ee01dc08f8a5ed566002ad2fd9" dmcf-pid="BP8Z1mMVld" dmcf-ptype="general"> <p>남편은 "저런 모습이 일상이라서 그렇게 놀랍지는 않다"며 "'네 새끼 안 낳아줄거다. 낳을 생각 전혀 없었다'라고 하는데 차라리 쌍욕을 했으면 더 낫다고 본다.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e6283b3bffe2ef3b398238bfcee64dabcc8fb40e4533c9ef13ce82528f2d04a2" dmcf-pid="bQ65tsRfC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607242bc1bf50f80747d61bb9c981f0b268aea76fa182a705976ed010c469b" data-idxno="1170394" data-type="photo" dmcf-pid="KxP1FOe4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Hankook/20251024075514515nmqc.jpg" data-org-width="600" dmcf-mid="8cAWHE6b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Hankook/20251024075514515nm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6884e1e0445c4a7059ed9934b7e3b1dcdd8403b248c5eaa89060a9de32902d" dmcf-pid="9MQt3Id8h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355396fc3ec480ef271e1810ffad1f66e8d0f8ad5fcd0552c67f977ec23f677" dmcf-pid="2RxF0CJ6Tx" dmcf-ptype="general"> <p>이후 폭력성과 폭언을 일삼는 남편의 모습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이 문제가 생기면 회피를 하는 성향이 있다며 전처와 이혼을 하기도 전에 자신을 만났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efd97e98cd932aed6978faab83c293571e001cecebff6094e78a4f08560782e8" dmcf-pid="V0Frsdu5vQ" dmcf-ptype="general"> <p>남편은 아내를 만났을 당시 전처와 별거 중이었다고 했다. 남편은 "사실상 이혼하기가 귀찮고 절차가 복잡하고 뭐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이혼해 봤어야 알지 않겠나"라며 "제가 머리가 아프거나 좀 복잡하면 아무것도 안 한다. 다 놔버린다"라고 털어놨다. 아내 또한, 회피적인 성향의 남편에 대해 "집 분위기가 흐려지면 자신이 숨 막혀서 '다 버리고 싶다', '집에 들어오기 싫다', '집에 들어오면 질린다', '도망가고 싶다'라는 이런 말을 한다"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7e85040d51df06532a9f689fb41f8a08d6db95e4c9129fc8d3d669b441ae1bb7" dmcf-pid="fp3mOJ71SP" dmcf-ptype="general"> <p>이어 아내는 둘째를 중절 수술한 이유에 대해 "남편은 원했지만 저는 원하지 않았다"라며 남편이 임신한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이 아이를 막 대하는 모습에 중절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54c5a79e5a0d9e4214bb3ee380fde7ed4e86f5a4e57f5997bcd76d809ebba398" dmcf-pid="4U0sIiztl6" dmcf-ptype="general"> <p>나아가 폭력적인 주사를 보인 남편의 모습이 보여져 충격을 더했다. 이러한 남편의 모습에 제작진이 말렸으나 말려지지 않았다.</p> </div> <div contents-hash="f1395de12fc3e0620c5e8ded50097e3eb667d499954af9f1f8b1338db2c85e4e" dmcf-pid="8upOCnqFl8" dmcf-ptype="general"> <p>아내는 "원래 살다보면 다툴 수 있는데 싸우면 남편이 분노 조절이 안 되고 폭력적인 모습이 나온다. 휴대폰은 1년에 네다섯 개씩 깨부숴서 바꿔야 하고 벽 아스팔트를 자기 손으로 때려서 손이 붓기도 했다"라고 남편의 폭력적인 주사를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5f45865e7d5363fe074a3ea0755dba44fe81774a964a53cd0fe0dea19e792af" dmcf-pid="67UIhLB3l4" dmcf-ptype="general"> <p>이를 본 서장훈은 "술을 먹지 말아라. 저게 뭐하는 거냐. 저게 얼마나 추한 짓이냐"라고 분노했고 남편은 "도망가고 싶었다. 진짜 기억이 안 났고 내가 맞나? 진짜 술을 먹으면 안 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p> </div> <div contents-hash="59da5457fbf6bab81e035a74dc7703597d4af5a9af29e984902a9eac5179a3d8" dmcf-pid="PzuClob0yf" dmcf-ptype="general"> <p>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한 뒤에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변화를 약속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2주차 베스트 남돌'..22주 연속 1위 10-24 다음 한가인, 주변 스태프에 현금 플렉스…"현금이 제일 나아" ('자유부인')[종합]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