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시대 창조한 천재!", "30살 넘어야 이길 듯"…8관왕+상금 30억 돌파→中 대륙도 안세영 전전긍긍, 그러나 찬양 작성일 10-2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74_001_202510240834141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은 자신만의 시대를 창조한 천재적인 선수다."<br><br>중국 팬들이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실력과 업적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올해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에서 거둔 트로피 갯수와 상금 총액을 조명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19일 덴마크 오픈(슈퍼 750)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게임스코어 2-0(21-5 24-22)로 누르며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74_002_2025102408341425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이상 슈퍼 1000), 인도 오픈, 일본 오픈, 중국 마스터스(이상 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등에서 우승을 휩쓸었다.<br><br>그리고 슈퍼 750 대회인 덴마크 오픈에서 우승컵 하나를 추가했다. 이로써 올해 12차례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무려 8번이나 우승하는 기염을 토해냈다.<br><br>더불어 안세영은 1987년 이영숙 이후로 37년 만에 덴마크 오픈 여자단식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가 됐다.<br><br>덴마크 오픈 우승으로 안세영이 지금까지 국제대회에서 벌어들인 상금은 30억원을 돌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74_003_20251024083414285.jpg" alt="" /></span><br><br>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안세영은 덴마크 투어를 포함해 상금으로 216만 841달러(약 31억 1243만원)를 벌어들였다. 특히 올해에만 무려 9억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획득했다.<br><br>안세영은 덴마크 오픈까지 올해 58승4패라는 믿기지 않는 성적을 기록하며 많은 트로피와 막대한 상금을 챙기면서 명실상부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현재 열리고 있는 프랑스 오픈에서 2승을 추가해 60승 고지에 올랐다.<br><br>중국 언론도 "앞으로도 안세영은 여전히 중국의 여자단식 종목에서 가장 큰 도전자가 될 것"이라며 안세영의 실력을 인정했다.<br><br>중국 팬들 역시 댓글로 "5년 동안 이 분야를 지배했다", "나이가 들어야 안세영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안세영은 자신만의 시대를 창조한 천재적인 선수이다. 정말 존경스럽다", "안세영은 앞으로도 중국 팀의 큰 적일 것"이라며 안세영에게 존경심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74_004_20251024083414320.jpg" alt="" /></span><br><br>한편, 안세영은 현재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 참가해 올해 9번째 우승에 도전 중이다.<br><br>덴마크 오픈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안세영은 세계 1위다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8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22일 32강전에서 안몰 카르(인도·세계 43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1-9)로 완파한 뒤, 16강에서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세계 20위)를 게임스코어 2-0(21-11 21-8)로 이겼다.<br><br>블리크펠트는 세계랭킹은 낮지만 유럽에서 배드민턴이 가장 강하다는 덴마크 선수여서 방심할 수 없는 상대였다. 게다가 직전 대회인 덴마크 오픈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천위페이(세계 5위·중국)를 2-0으로 완파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br><br>블리크펠트의 키가 크기 때문에 안세영 입장에서도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874_005_20251024083414353.jpg" alt="" /></span><br><br>하지만 경기가 시작된 뒤 흐름은 안세영의 일방적인 압승이었다.<br><br>1게임 11-5를 만들면서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16-7, 9점 차 리드에서 블리크펠트에게 4연속 실점했지만, 이후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21-11로 1게임을 챙겼다.<br><br>2게임은 더욱 쉬웠다.<br><br>안세영은 시작하자마자 7-1로 달아났다. 블리크펠트는 전의를 상실했다. 순식간에 14-4로 달아난 안세영은 상대를 단 8점으로 묶고 코트를 유유히 떠났다.<br><br>안세영은 8강전에서 가오팡제(중국·세계 14위)를 상대한다. 만약 준결승에 진출하면 라이벌인 천위페이(중국·세계 2위)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천위페이와 야마구치 모두 올해 안세영을 한 차례 이상 이겼던 선수들이어서 4강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br><br>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강남구, 마라톤 도전 예능 '런포유' 제작 지원 10-24 다음 '세계의 주인' 자발적 관객 리뷰 챌린지…"올해 최고의 영화" 입소문 시동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