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안전' 국정감사서 다룬다…KBO 사무총장 참석 예정 작성일 10-24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자격정지 이력 총감독 선임' 빙상·'성비위 사건' 철인3종 회장도 증인 채택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3115800007_01_i_P4_20251024083023618.jpg" alt="" /><em class="img_desc">야구장 낙하 사고 현장<br>(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사진은 31일 창원NC파크 마감 자재가 낙하한 건물(상단 가운데). <br>2025.3.31 image@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 야구장 시설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다.<br><br>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7일 국회에서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에 대한 국감에 나선다.<br><br> 국감 대상 기관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체육산업개발, 스포츠윤리센터, ㈜한국스포츠레저 7개 기관이다.<br><br> 관심을 끄는 이슈는 야구장 구조물 추락으로 관중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야구장 시설 안전 문제다.<br><br>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박근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불러 야구장 안전사고 대책을 질의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3115800007_02_i_P4_20251024083023620.jpg" alt="" /><em class="img_desc">질의하는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br>(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br>2024.10.14 stop@yna.co.kr</em></span><br><br>앞서 지난 3월 29일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경남 창원NC파크에서 관중 A씨가 3루 측 매점 인근에서 추락한 구조물에 머리를 다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 이 사고로 A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숨졌고, A씨의 동생은 쇄골이 부러져 치료받았다. 또 나머지 한 명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br><br> NC 구단과 창원시는 야구장 구조물 안전 진단과 보강 작업을 거쳐 사고 2개월여 만에 NC파크에서 경기를 재개했다. <br><br> 또 지난 5월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선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 경기를 앞두고 1루쪽 4층에 있던 간판 볼트 연결 부위 중 한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경기 전이라서 인명 사고는 없었다.<br><br> 이밖에 9월 17일에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경기 전 1루 익사이팅존 그물망 기둥이 강풍 여파로 넘어져 경기가 취소되기도 했다.<br><br> 이와 함께 자격정지 이력을 가진 이사를 국가대표팀 임시 총감독에 선임해 논란을 빚었던 대한빙상경기연맹과 성비위 사건이 발생한 철인3종협회 관련 사안도 국감에서 다룬다.<br><br>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등이 빙상연맹 이수경 회장을 증인으로 요청했고, 같은 연맹의 박세우 전무와 김홍식 전 상근부회장도 증인으로 채택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3115800007_03_i_P4_20251024083023622.jpg" alt="" /><em class="img_desc">질의하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빙상연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6개월여 앞둔 지난 8월 쇼트트랙 대표팀 사령탑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br><br> 그러나 김 이사가 2019년 자격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이력으로 규정상 국가대표 감독 자격이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연맹이 사임을 권고했고, 김 이사가 이를 거부하고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이다. <br><br> 또 철인3종 꿈나무 합숙 훈련에서 미성년 선수 성비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br><br> 이밖에 대한탁구협회 인센티브 및 각종 의혹과 관련해 이태성 탁구협회장과 협회 사무처장을 지낸 정해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이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신성' 김영원, 전재형 꺾고 64강행…애버리지 2.368 10-24 다음 강남구, 마라톤 도전 예능 '런포유' 제작 지원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