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링 임윤성-장미나, 영월컵 정상 등극…女 팀 에보나이트는 단체전 20승 위업 작성일 10-2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4/0004078547_001_2025102408580729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볼링 임윤성. KPBA</em></span><br>프로볼링 임윤성(28기·팀 비엔씨)과 장미나(18기·팀 스톰)가 영월컵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임윤성은 프로 3년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장미나는 올 시즌 2승으로 신인상을 예약했다.<br><br>임윤성은 23일 강원도 영월볼링장에서 열린 '제4회 영월컵 오픈볼링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프로 동기 나종오(팀 로또그립)를 217-206으로 눌렀다. 2, 3프레임 더블로 앞서간 임윤성은 6프레임 4-10 스플릿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9, 10프레임에서 4배거에 성공해 재역전 우승을 거뒀다.<br><br>우승 뒤 임윤성은 "올 시즌 목표가 시드 입성이었는데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어 너무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승전에서 레인 변화가 빨리 일어나 계속해서 라인을 내렸고 마지막 9, 10프레임에서 4배거를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예상치 못한 우승이었지만 이 상승세를 이어가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임윤성은 앞서 슛아웃 1경기에서는 5배거를 앞세워 238점으로 226점의 박지웅(30기·(주)진승인터내셔널)과 206점의 김태영(24기·팀 DSD)을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슛아웃 2경기에서는 나종오가 스트라이크 8개를 앞세워 238점을 기록해 229점의 신승현(30기·팀 로또그립)과 213점의 조정연(27기·팀 MK스포츠)을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4/0004078547_002_20251024085807349.jpg" alt="" /><em class="img_desc">장미나가 시상식에서 KPBA 김언식 회장(오른쪽)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 KPBA </em></span><br><br>장미나는 여자부 결승전에서 윤희여를 210-196으로 제압했다. 올해 데뷔해 2번째 우승을 장식했다.<br><br>결승 초반 주도권을 윤희여에게 내준 장미나는 3, 4프레임 더블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스트라이크와 9커버를 주고받았다가 장미나는 8프레임에서 6커버에 그치면서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9, 10프레임 더블로 역시 역전승을 거뒀다.<br><br>장미나는 "이미 데뷔 시즌 우승을 차지했기에 큰 욕심은 없었다"면서 "특히 10승을 달성한 윤희여 프로와의 대결 자체가 영광스러웠기에 부담을 갖지 않았는데, 오히려 좋은 투구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대회가 남아 있지만 지금 페이스를 유지해 꼭 신인상을 차지하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4/0004078547_003_20251024085807396.jpg" alt="" /><em class="img_desc">팀 에보나이트의 시상식 모습. KPBA </em></span><br><br>단체전에서는 팀 래디컬(이상훈·염대연·남기훈)과 팀 에보나이트(유성희·윤희여·유현이)가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팀 래디컬은 팀 (주)명인공조산업(이희상·이승섭·김태건)을 188 대 179로 물리치고 단체전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br><br>팀 에보나이트는 팀 피엔비우창(김연주·전귀애·최현숙)을 상대로 3~6프레임 4배거를 앞세워 237 대 218로 승리하고 시즌 5승을 달성했다. 특히 팀 에보나이트는 단체전 통산 20승 고지를 밟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학을읽다]세계 최고 연구자들이 직접 풀어주는 노벨상…고등과학원 '2025 노벨상 해설강연' 10-24 다음 빅토리아, 남편 데이비드 베컴 불륜설에 “폭풍 함께 견뎌” [할리우드비하인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