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노출되는 빛 밝을수록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작성일 10-24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WxUlnQ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0f599c97b965084116ea62b7a3f94d0dfafcfaefc72d5176a9e66fc2ceafd6" dmcf-pid="FpYMuSLx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간 빛 공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551724-22lyJQR/20251024090251265codn.jpg" data-org-width="600" dmcf-mid="1vYMuSLx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551724-22lyJQR/20251024090251265co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간 빛 공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600bb186f27f431011493ffe3b0e9dca8d0f44d39b88e5dafd1bc0abc1a3a1" dmcf-pid="3UGR7voMFN" dmcf-ptype="general">자정 이후부터 새벽까지 노출되는 빛의 밝기가 밝을수록 장기적으로 심부전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p> <p contents-hash="bfaf0dd5ff3455be09ea260578dbcb675bb2153e61e32734eda9f38f9a062c4a" dmcf-pid="0uHezTgRza" dmcf-ptype="general">호주 플린더스대 대니얼 P. 윈드레드 박사팀은 24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NA Network Open)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8만8천여명의 야간 빛 노출 강도와 심혈관 질환 기록을 9.5년간 기록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470266b43e43a2d24945a9eab0ce422ea24cd655471771a4ea25af48ae73a585" dmcf-pid="puHezTgR7g"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자정 이후 노출되는 빛이 밝을수록 40세 이상 성인의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기존 심혈관 예방 조치에 야간 조명 노출 최소화를 추가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c00b1c83a0aee2ae1b5a2fd2afdec05af40f410341c1d7e9b0687a37f5199669" dmcf-pid="U7Xdqyae3o" dmcf-ptype="general">야간 빛 노출은 인체의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을 교란하며, 이는 심혈관 질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14a42733a01b8b8a2bfe833317ff64711b93f84799be87b83041002b62575000" dmcf-pid="uzZJBWNd0L" dmcf-ptype="general">그러나 야간에 노출되는 빛의 밝기와 심혈관 질환 위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79990430cfeb35c9c8709c87c36153da950fb62056de0eea638deb0605a9bc6d" dmcf-pid="7q5ibYjJ7n"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 참여자 8만8천905명(평균 나이 62.4세)을 대상으로 낮과 밤의 빛 노출이 심혈관 질환 발생률과 관련이 있는지 평가하고, 노출된 빛의 밝기와 성별, 연령 등에 따라 연관성이 달라지는지 등을 조사했습니다.</p> <p contents-hash="05cee92451f9bb5de4d789c04367ef2a0084f40e9adaaccc557c1bcc899aabfe" dmcf-pid="zB1nKGAiUi"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은 손목에 조도 센서를 착용하고 1주일간 매일 밤 0시 30분부터 오전 6시까지 노출되는 빛을 측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6049b5baecdc903e40b7940ae886cc3ae88adc936c6bc1148a7676d75922405" dmcf-pid="qbtL9Hcn7J" dmcf-ptype="general">이어 노출된 빛의 밝기(야간 평균 조도)가 가장 어두운 하위 0~50% 그룹부터 51~70%, 71~90%, 91~100% 그룹 등 4개로 나눈 다음,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데이터를 이용해 9.5년간 심혈관 질환 기록을 분석했습니다.</p> <p contents-hash="8cda5210bca0be61f1ce3ec6c1044573d092b2de664dde2494aa312a53a91fe1" dmcf-pid="BKFo2XkLFd" dmcf-ptype="general">각 그룹이 노출된 빛 밝기는 0~50% 그룹이 달빛·암실 수준인 0.62 럭스(Lux), 51~70% 그룹은 희미한 실내등 수준인 2.48 Lux, 71~90% 그룹은 침실조명 수준인 16.37 Lux, 91~100% 그룹은 TV·스마트폰 등이 켜진 수준인 105.3 Lux였습니다.</p> <p contents-hash="cc3367c398653ed30c351c672281df227e73d59def17854f5e866117d0c46fae" dmcf-pid="b93gVZEo7e"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노출된 빛 밝기가 가장 밝은 91~100% 그룹의 심혈관 질환 위험은 가장 어두운 그룹(0~50%)에 비해 심부전은 56%, 심근경색 47%, 관상동맥질환과 심방세동 각각 32%, 뇌졸중 2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contents-hash="1c41af1baa3141af126bfa3aeb8536bfa4394c68f99c56afdef5016b818a91a6" dmcf-pid="K20af5DgUR" dmcf-ptype="general">야간 빛 노출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간 연관성은 참가자들의 신체활동과 흡연, 음주, 식단, 수면시간, 사회경제적 지위, 유전 요인 등 기존 심혈관 위험 요인의 영향을 고려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p> <p contents-hash="7dc12dc3a51c9c79c37368b22e0d9a449b7fb82b96b06eebceb86a302a7c04c2" dmcf-pid="9VpN41waFM" dmcf-ptype="general">특히 여성은 밤에 노출되는 빛의 밝기가 밝을수록 심부전과 관상동맥질환 위험 증가 폭이 남성보다 더 컸으며, 60세 이하 젊은 연령층은 고령층보다 심부전과 심방세동 위험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contents-hash="1478fe2d6d14f1436326c12532176a1460eebc1645d4f1f157fde1b7e94212b7" dmcf-pid="27Xdqyae7x"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 연구는 개인의 빛 노출 양상과 심혈관 질환 간 연관성을 조사한 첫 연구로 야간 조명을 피하는 것이 건강 식단 유지, 충분한 신체활동, 음주·흡연 자제 등 현재의 심혈관 질환 예방 권고사항에 유망한 심혈관 질환 예방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9cea64501deae9219777e1bc1253564acea6d22f02096acfa785157c132199f0" dmcf-pid="VzZJBWNdUQ" dmcf-ptype="general">◆ 출처 : JANA Network Open, Daniel P. Windred et al., 'Light Exposure at Night and Cardiovascular Disease Incidence',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tworkopen/fullarticle/10.1001/jamanetworkopen.2025.39031?guestAccessKey=1b34668e-afe8-4888-aa3d-dd05b3b83eff&utm_source=for_the_media&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ftm_links&utm_content=tfl&utm_term=102325</p> <div contents-hash="205ee7e15af898536607ff52c198336871310fda1345ac59f12b890f888a2ce3" dmcf-pid="fq5ibYjJ3P" dmcf-ptype="general"> TJB 대전방송 <div> <br> </div> <div> <br> </div> <div> (사진=연합뉴스) <br> </div> </div> <p contents-hash="2204d95462384bb6bd2ec8d3032e4dde55185827e649a59b709eb45f2fd1e1b7" dmcf-pid="4B1nKGAiu6" dmcf-ptype="general">김건교 취재 기자 | kkkim@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대전방송</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앙코르 팬콘서트, 점프할 수 있는 체력 챙겨오길”[일문일답] 10-24 다음 [과학을읽다]세계 최고 연구자들이 직접 풀어주는 노벨상…고등과학원 '2025 노벨상 해설강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