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선출 작성일 10-2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기관 최초로 4년간 핵심 의사결정 역할 수행<br>"미래 세대에 서울올림픽 정신·가치 전달 최선 다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5/10/24/0005201411_001_20251024095112353.jpg" alt="" /><em class="img_desc">하형주 이사장이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출마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 <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하형주 이사장이 국내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WUOC) 집행위원으로 공식 선출됐다.<br><br>지난 23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총회에서 신임 집행위원 선거가 진행됐다. 런던, 파리, 로스앤젤레스, 리우데자네이루, 릴레함메르, 브리즈번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대표 및 시장단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아시아 대표 ‘올림픽 레거시 기관(Affiliate Member)’ 자격으로 출마한 하형주 이사장은 다수의 회원 도시로부터 큰 지지를 받으며 선출됐다. <br><br>이번 선출은 체육공단이 수년간 추진해 온 올림픽 레거시 기반 국제협력과 이에스지(ESG) 중심 스포츠 정책을 펼친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집행위원의 임기는 4년으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의 정책 결정, 사업 방향 논의 및 회원 도시 간 협력 조정 등 핵심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한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국내 기관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레거시 보존 및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서울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같은 날 체육공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CBD)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에 공식 서명하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 <br><br>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은 스포츠계가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연대로 ‘자연 보호 및 서식지 훼손 방지’, ‘스포츠를 통한 환경 교육 및 행동 촉진’ 등의 4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동참 기관은 매년 이행 성과를 국제사회에 보고해야 한다. <br><br>체육공단은 “이번 서명을 통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ESG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HBM4용 테스트 장비 공급망 '윤곽'…연내 발주 시작 10-24 다음 김영원, '언더독' 전재형 잡고 PBA 64강행… 레펀스·초클루 등 진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