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지 않은 음식 53만 원어치가 쏟아졌다"…'궁금한 이야기Y', 복싱장 배달 테러 사건 추적 작성일 10-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YkvmMV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cce6672d29287906783f3c699914920c6f79e9f6d2fedea868f278112ede3" dmcf-pid="ZKGETsRf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BSfunE/20251024100609784ieyk.jpg" data-org-width="699" dmcf-mid="HpafnQFY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BSfunE/20251024100609784iey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94338cbfb7b58252d79616a8daf4939aff4c305e384ed47b66d5bb06f95cbb" dmcf-pid="59HDyOe4vB"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Y'가 한 복싱장에서 일어난 배달 테러 사건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36c97aa738a3b6129818ead6ae31414076c60dac131ea33633ef4516216a4ec0" dmcf-pid="12XwWId8lq" dmcf-ptype="general">아버지로부터 체육관을 물려받은 지도 어느덧 3년째, 지은 씨는 그날도 보통과 다를 게 없는 하루였다. 운동이 없는 특별한 날이기에 아이들과 과자 파티를 막 시작하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복싱장에 누가 찾아왔다. 낯선 이의 정체는 바로, 치킨 배달 기사였다. 아이의 학부모가 파티 음식을 보내주셨나 라는 생각에 설렘도 잠시, 음식값을 결제해야 한다는 말에 배달이 잘못 온 거 같다며 돌려보냈다. 하지만, 3분 뒤 또 다른 배달 기사가 복싱장에 찾아오며 당혹스럽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1ad6158cf8ec49772fa4b42eee9f679be2667f974e441697881c9be32f8f1bbf" dmcf-pid="tdzypXkLSz" dmcf-ptype="general">지은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급격하게 아이들이 무서워하고 (분위기가) 안 좋았다. 배달 기사님 돌려보내니까 바로 또 연이어서 배달이 온 거다"라고 말했다. 단 몇십 분 사이에 53만 원어치의 음식이 쏟아졌다. 시키지도 않은 배달에 놀란 건 지은 씨뿐만이 아니었다. 음식이 한두 푼이 아닌 값이었기에 가게 사장님들 또한 피해가 막심했다.</p> <p contents-hash="fc977d2f889add3266c3ebf9d36515726499a05a89dbb59c4df63738cc9898c7" dmcf-pid="FJqWUZEol7" dmcf-ptype="general">지은 씨와 사장님들을 난감하게 만든 범인의 단서를 추적하던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대전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사는 한 사람과 연락이 닿았다. 수화기 너머의 인물은 다름 아닌, 17세 고등학생이었다. 그는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복싱장에 대량의 배달 주문을 넣은 것이라고 실토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은 대체 왜 지은 씨의 복싱장에 배달 테러를 한 걸까.</p> <p contents-hash="50c4e7c2dc4c0591f2c2fb74e8cf168bb609697b67ae3f55a9318ae2b45d5411" dmcf-pid="3iBYu5Dghu" dmcf-ptype="general">피해를 입은 라멘집 사장은 "악의적으로 한 것 같다. 유튜버 하거나 인터넷 방송하는 사람들한테 약간 관심 끌려고 그러는 거지 않나"라고 의심했다. 지은 씨 또한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였다. 정말, 신원미상의 인물은 그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배달 테러를 했던 것일까.</p> <p contents-hash="51758d17cfb22b80018750e47a16e5d9b5e4a8eb22a3818eb56be654f86487de" dmcf-pid="0nbG71waTU" dmcf-ptype="general">그런데 지은 씨는 제작진에게 조금 걸리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 복싱장 오픈 시간이 늦춰졌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알고 배달을 보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날의 테러는, 복싱장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이가 벌인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였을까, 혹은 누군가의 단순한 장난이었을까.</p> <p contents-hash="6ddb2248f18ce954f5b0dd3e2f077078731ff43e9cba0cfbe89a596dca001c68" dmcf-pid="pLKHztrNhp" dmcf-ptype="general">한 복싱장에서 일어난 배달 테러 사건을 추적할 '궁금한 이야기 Y'는 24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1a1283d2a45746b0890fc6d9aeb6bcb14e81310957751c31c4d4cbb9fde52ff" dmcf-pid="Uo9XqFmjC0"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8045"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 뒤집어놨다…소녀시대 센터의 위상 10-24 다음 한가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받았다 "백화점에서 장 안 봐"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