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에 선출 작성일 10-2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인사 중 WUOC 집행위원은 처음<br>임기 4년…연합 정책 결정 등 핵심 역할 수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4/0008559696_001_20251024101028906.jpg" alt="" /><em class="img_desc">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 하형주 이사장이 세계올림픽도시연합(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WU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에서 WUOC 집행위원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세계올림픽도시연합은 23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집행위원 선거를 진행했다. <br><br>런던, 파리, 로스앤젤레스, 리우데자네이루, 릴레함메르, 브리즈번 등 역대 올림픽 개최 도시의 대표 및 시장단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하형주 이사장은 아시아 대표 '올림픽 레거시 기관(Affiliate Member)' 자격으로 출마해 큰 지지를 받으며 선출됐다. <br><br>집행위원의 임기는 4년으로 향후 세계올림픽도시연합의 정책 결정, 사업 방향 논의 및 회원 도시 간 협력 조정 등 핵심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한다.<br><br>공단 측은 "이번 선출은 체육공단이 수년간 추진해 온 올림픽 레거시 기반 국제협력과 ESG 중심 스포츠 정책을 펼친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br><br>하형주 이사장은 "국내 기관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레거시 보존 및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서울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한편, 같은 날 체육공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CBD)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에 공식 서명하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 <br><br>'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은 스포츠계가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연대다. '자연 보호 및 서식지 훼손 방지', '스포츠를 통한 환경 교육 및 행동 촉진' 등 4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동참 기관은 매년 이행 성과를 국제사회에 보고해야 한다. <br><br>체육공단은 이번 서명을 통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ESG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부산 고등부 선수단, 전국체전서 80개 메달 역대급 성적 10-24 다음 "국내외 테니스 스타 집결"…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26일 개막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