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부 선수단, 전국체전서 80개 메달 역대급 성적 작성일 10-2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4052100051_01_i_P4_20251024101018387.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체고 조정 금메달<br>[부산시교육청 제공]</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단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42개 등 총 8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br><br> 부산 고등부 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진행된 펜싱, 태권도에서 금 1개, 은 2개, 동 2개를 획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데 이어 본경기 에어로빅·힙합 혼성 단체스텝(부산동여고 3학년 김지윤, 부산체고 3학년 김예담·김채원, 2학년 최현서)에서 본격적인 금메달 획득을 시작했다.<br><br> 에어로빅·힙합(부산동여고 3학년 김지윤 금2), 수영(부산체고 2학년 박우민), 육상(부산체고 3학년 김준기), 조정(부산체고 3학년 김상현·최우진, 2학년 김준서·이현준), 레슬링(부산체고 3학년 이지훈), 사이클(부산사이클연맹 박예빈) 종목에서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다.<br><br> 복싱(부산체고 3학년 박태산·박담현, 부산진여고 3학년 김태현)에서 금메달 획득을 마지막으로 8종목, 13개 금메달 포함 80개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br><br> 이번 대회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단연 부산동여고 3학년 김지윤이었다. 김 선수는 에어로빅-단체(스텝), 에어로빅-개인, 힙합-개인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거머쥐며 부산 선수 최초로 이번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br><br> 부산체고는 금메달 9개, 은 18개, 동 2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차지해 고등부 학생 선수단의 역대급 성적에 기여했다. <br><br>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지는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성공적인 개최 및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부산 학교체육 르네상스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br><br> cch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젊을 때 심혈관 건강 관리가 중년 이후 심뇌혈관·신장질환 위험 낮춘다” 10-24 다음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에 선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