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지속 가능 올림픽 성과 확인…역대 올림픽 시설 86% 활용" 작성일 10-24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1세기 들어 올림픽 시설 94% 사용…도쿄·베이징은 100% 이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PEP20250509026101009_P4_20251024103311497.jpg" alt="" /><em class="img_desc">1932 LA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2028 LA 올림픽에도 활용될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br>[UPI=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896년 아테네 올림픽 이래 동하계 올림픽에서 사용된 시설의 86%가 대회 후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br><br> IOC는 23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세계올림픽 도시연맹(WUOC) 총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올림픽 경기장의 125년 이상 : 대회 후 사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br><br> IOC는 1896 아테네 올림픽부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까지 총 53개 대회의 시설 982개를 분석했다.<br><br> 분석 결과 21세기에 개최된 대회의 영구 시설 사용률은 94%로 더욱 높게 나타났다. <br><br> 특히 2020 도쿄 올림픽(33개)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16개)의 영구 시설은 100%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br><br> 이번 업데이트된 보고서는 2022년 원본 보고서를 기반으로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시설을 추가로 포함해 분석한 것이다.<br><br> 크리스토프 두비 IOC 올림픽 수석국장은 "올림픽 시설의 86%가 오늘날에도 사용된다는 사실은 올림픽의 장기적 유산을 증명한다"며 "최근 대회들은 개최 도시와 지역 사회에 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유산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br><br> 마리 살루아 IOC 지속가능성 국장은 "기존 시설이나 임시 시설을 먼저 활용하고, 명확한 장기 수요가 있을 때만 건설함으로써 개최 도시는 올림픽과 자신들의 개발 목표 공존을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 IOC는 이러한 경향이 '올림픽 어젠다'에 따라 대회가 개최지에 적응하고 장기 개발 계획을 가속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br><br> 실제로 2024 파리 올림픽은 95%를 기존 또는 임시 시설로 치렀으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은 신규 영구 시설을 단 하나도 짓지 않고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본질적 재사용'(radical reuse) 접근 방식으로 대회를 열 예정이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포인트 싱크홀 만들었다, 재난영화급" 범인 찍힌 中 린샤오쥔, 네덜란드서 1달 훈련..."절정 컨디션 되찾을 거야" 마지막 기대 10-24 다음 체육공단 하형주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선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