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합 11위·전남 14위…부산 전국체전 대장정 마감 작성일 10-24 36 목록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고 막을 내렸습니다.<br><br>광주 선수단은 금메달 53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62개 등 총 163개의 메달로 종합 11위를 차지했습니다. <br><br>전남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75개 총 159개의 메달로 종합 14위를 기록했습니다.<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 광주: 다관왕·연패·신기록</blockquote>광주는 이번 대회에서 3관왕 3명, 2관왕 5명을 배출했습니다.<br><br>역도 81㎏급 손현호(광주시청)는 인상·용상·합계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br><br>합계 352㎏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용상과 합계 3연패도 완성했습니다. <br><br>역도 여고부 김체량(광주체고 2)은 87㎏급에서 인상 108㎏, 용상 145㎏, 합계 253㎏으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br><br>양궁의 오예진(광주여대)은 50m·30m·개인전에서 3관왕을 이뤘고, 60m·70m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br><br>근대5종 전웅태(광주시청)는 개인전과 계주에서 2관왕 및 2연패를 이루며 에이스 역할을 했습니다.<br><br>신기록 소식도 이어졌습니다. <br><br>스포츠클라이밍 속도에서 신은철(더쉴)이 5초 08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고, 핀수영 신재이(광주체고)는 표면 200m에서 1분 32초 17의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세웠습니다. <br><br>사격 공기권총(개인)에서는 김도훈(한국체대)이 243.7점으로 대회신기록을 남겼습니다.<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 광주 단체전: 수피아여고·광주일고, 금빛 피날레</blockquote><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24/0000095383_001_20251024104611217.jpg" alt="" /><em class="img_desc">▲ 제106회 전국체전 농구 우승(수피아여고) [광주광역시체육회] </em></span></figure><br>여자농구 수피아여고는 결승에서 서울 선일여고를 61-56으로 꺾고 29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br><br>야구 명문 광주일고는 경기 유신고를 6-3으로 제압해 7년 만에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육상에서도 광주시청이 남자 1600m 계주 2연패를 달성했고, 혼성 1600m 계주에서는 3분 24초 95의 대회신기록으로 환호를 더했습니다. <br><br>여자핸드볼 조대여고는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해 연장 접전 끝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7명의 선수가 전 경기를 소화하며 투혼을 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24/0000095383_002_20251024104611275.jpg" alt="" /><em class="img_desc">▲ 제106회 전국체전 핸드볼 준우승(조대여고) [광주광역시체육회] </em></span></figure><br><blockquote style="border-top: 3px solid #000;border-bottom: 1px solid #000;font-size: 20px;font-weight: bold;padding:16px 20px;margin: 20px 0;line-height: 1.5;">◇ 전남: 성공적인 세대교체</blockquote>전남은 차세대 주자들의 약진이 돋보였습니다. <br><br>역도 김태양(완도고)은 전국체전 첫 출전에서 89kg급 인상·합계 금메달, 용상 은메달로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br><br>육상에서는 최지우(광양하이텍고)가 400m 금메달과 함께 소년체전 포함 4연패·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br><br>서예지(광양하이텍고)는 여고부 세단뛰기 2연패를 이뤘고, 이은빈(해남군청)은 여자 100m에서 11초 91로 4연패를 이어갔습니다. <br><br>이아영(광양시청)은 여자 400m에서 54초 26의 대회신기록으로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br><br>심종섭(한국전력공사)은 마라톤에서 2시간 20분 27초로 2연패에 성공했고, 조상현(목포시청)은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보탰습니다.<br><br>U18 혼성 1600m 계주에서는 3분 30초 61의 대회신기록이 나왔고, 여자 U18·여일부를 포함한 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습니다. <br><br>사격에서는 권협준(전남연맹)이 50m 소총 3자세에서 465.6점의 한국신기록을, 여수여고는 공기소총 단체에서 1,881.8점의 대회신기록을 세웠습니다. <br><br>우슈 김민수(전남도청)는 산타 60㎏급 4연패, 유도 김지정(순천시청)은 -70㎏급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br><br>사이클 김하은(나주시청)은 단체스프린트·경륜·스프린트 3관왕, 근대5종 김영하(전남도청)는 개인·단체 2관왕으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br><br>단체 종목에서도 성과가 이어졌습니다. <br><br>한국전력 럭비와 목포시청 하키가 마지막 날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광양여고 축구와 목포과학대 야구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br><br>특히 목포과학대는 창단 2년 만의 첫 전국체전 출전에서 값진 동메달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br><br>#부산 #전국체전 #광주 #전남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전설' 나달, 12년 만에 방한 10-24 다음 후배 배우가 전한 이순재 건강 상태… 정동환 "좋지 못한 상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