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재가 한국 미래라더니”…4대 과기원, 정부예산 지원 27% 불과 작성일 10-2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세계대학랭킹 KAIST 53위, GIST 359위, DGIST 326위, UNIST 280위<br>- 열악한 업무환경, 최근 6년간 4대 과기원 자원퇴직 교원 162명 달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TLHlnQ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ad1c61d6c08851b923300421ac06b38ca0b7b5cf1f0eaedf4e35352fb35533" dmcf-pid="8pyoXSLx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학생 연구원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11500705rapn.jpg" data-org-width="525" dmcf-mid="VM7CKpIk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11500705ra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학생 연구원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ecba3b0907759623a90b6d36a3939711b09a2d70d85cced1ca2d15c33fef3f" dmcf-pid="6UWgZvoMY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KAIST 등 4대 과기원의 올해 예산액은 총 2조 2486억원에 달하지만 정부 지원액은 6241억원으로 전체 운영예산의 27.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c9db0831d501b96bb95de3b9e295e423ee599bfe0b7e86055ac597bcf4681a8" dmcf-pid="PuYa5TgRH0" dmcf-ptype="general">교직원 수와 학생수 등 기관별 규모에 비해 정부출연금 예산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세계대학랭킹에서도 KAIST가 53위를 기록한 반면 다른 과기원들은 300위대에 머무르고 있다.</p> <p contents-hash="696793e4f57fed2e98837ee745238506dd67d7147530b203917e445a2a13106a" dmcf-pid="Q7GN1yaeZ3"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과기원 예산총액 대비 정부출연금 지원액은 GIST가 전체 예산 2,735억 대비 정부출연금은 1185억원을 기록해 42.7%로 가장 높았고, DGIST가 2700억원 대비 42.2%에 달하는 1185억원을 지원받았다. UNIST가 3481억원 대비 30.4%에 달하는 1081억원, KAIST가 1조 3570억원 대비 20.5%에 달하는 2819억원으로 가장 지원비율이 낮았다.</p> <p contents-hash="642586f4cf3f6dd08c7ae862e17440b621310e3f273a0cbcbbde197180d365d8" dmcf-pid="xwiuaeUZtF" dmcf-ptype="general">국가 연구개발(R&D)을 위해서는 과기원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지만, 정작 4대 과기원의 기관 운영을 위한 최소 인건비 지원 정부예산도 고작 83%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fc6b8ad44f29063ffec38ead9555e1abe305f476ce7916bdd29f3d14873f898c" dmcf-pid="yBZc3GAiYt" dmcf-ptype="general">기관별 정원 대비 실제 정부지원 예산 지원 비율을 살펴본 결과 DGIST가 유일하게 105.4%를 기록했으며, GIST가 93.4%, KAIST가 81%, UNIST가 69.4%로 평균 83.7%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47f69deed23c3c7206d372f858f596a756de73fe14c6ae1d2e60361878acb5b9" dmcf-pid="Wb5k0Hcn11" dmcf-ptype="general">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6년간 4대 과기원에서 자원퇴직한 교원만도 162명에 달하고 있다. UNIST가 70명(20.6%)으로 이직교원 비율이 가장 높았고, DGIST가 26명(16.7%), GIST가 17명(8.6%), KAIST가 49명(7.3%)에 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d1b3f3cfb3be20d4504650c828d6b601f7f22a3040b381bb6f2e6dc5ce719" dmcf-pid="YK1EpXkL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진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11500927pspe.png" data-org-width="1182" dmcf-mid="fdE4sAfz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11500927psp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진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5007948ddd1448f9b64d9a1d4920d77563dd9549ac45f7d94b881e6fcd3631" dmcf-pid="G9tDUZEoZZ" dmcf-ptype="general">4개 과기원에 대한 정부지원이 부족하다보니 세계대학 랭킹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24년 QS 세계대학랭킹에서 KAIST는 53위, GIST 359위, DGIST 326위, UNIST 280위에 그쳤다. THE 세계대학랭킹에서도 KAIST가 82위, GIST가 401-500위, DGIST가 351-400위, UNIST도 201-205위에 그쳤다.</p> <p contents-hash="d4e1247042a6efad86fd00c932a597bddf5b1a6f7aa3a7619f06ab5eab783c8f" dmcf-pid="H2Fwu5DgXX" dmcf-ptype="general">4대 과기원에 대한 정부출연금 지원액이 부족하다보니 대부분 외부수탁연구비 등 간접비 수입을 기관 운영을 위한 필수 예산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UNIST는 외부수탁 연구비의 70% 이상을 인건비, 경상비 등 기관운영 예산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6b555ffa31806fb639f5504cb73ef213d1d16a7bdec253524c26061089c8f341" dmcf-pid="XV3r71waZH" dmcf-ptype="general">기관운영을 외부수탁연구에만 의존하다보니 연구재투자 등 연구경쟁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교원 창업기업 실적을 살펴보면 KAIST 31개, GIST 10개, DGIST 5개, UNIST 19개로 총 65개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680349fe941561049ab3812ad4531feac3c0ffe3012caa4e2f8ddf3c161fd9dd" dmcf-pid="Zf0mztrN1G" dmcf-ptype="general">최수진 의원은 “이재명 정부 들어 4대 과기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정작 기본적인 기관운영비 지원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4대 과학기술원 대한민국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국가 연구개발의 허브인만큼 정부의 지원규모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정부 8조원 수혈’ 받은 인텔, 3분기 흑자 전환… 구조조정 효과도 본격화 10-24 다음 거울 수천 개를 우주 궤도에 올린다고? [우주로 간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