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의혹 터지고 미국行…"LA 프로듀서에게 영어·작곡 배워"[인터뷰①] 작성일 10-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F6PKWItK">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8f0Qx2GhG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29be26f6472448e33974f79b5abb548fa42c0c95362501920265c9dafecaca" dmcf-pid="64pxMVHl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10asia/20251024111347793kurg.jpg" data-org-width="1200" dmcf-mid="fIAWYCJ6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10asia/20251024111347793ku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262fd8fce1bb5df38cf98e1bf433d3c87b4c983cd21f2443404c796ae66542" dmcf-pid="P8UMRfXSHq" dmcf-ptype="general">김히어라가 약 2년 전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졌던 상황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3a04334cd30352bb9ac228cf7e0968f9e069d4ae3942be3e98c589d76a086a2" dmcf-pid="Q6uRe4ZvGz"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구원자' 김히어라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히어라는 네이비색 재킷을 입고 깔끔한 차림으로 인터뷰장에 들어섰다. 취재진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6955ee0253b75495c8b28371a3b5c011694ee78b1bfc52b4ea6463070b93788" dmcf-pid="xP7ed85TY7"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 분)과 선희(송지효 분)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김히어라는 극 중 아들 '민재'를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춘서'로 분했다. 춘서는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걷지 못하게 되자, 그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8fcd8a00db680ac0b56f0d50a583ebcac7c2fb12b9f8cec114f30de7a941337c" dmcf-pid="yvkGHlnQZu" dmcf-ptype="general">김히어라에게 이 작품은 진짜 '구원자'도 같았다. 앞서 그는 2023년 9월 학창 시절 악명 높은 일진 모임 소속으로 후배의 돈을 빼앗는 등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이 작품으로 복귀했기 때문. 특히 '구원자'는 김히어라의 첫 상업영화다.</p> <p contents-hash="182ab218eb7b8650a60df0185f09019dc6c3064de003651c052232281f6daa55" dmcf-pid="WTEHXSLxYU" dmcf-ptype="general">2년 전 학폭 의혹이 불거졌을 때 김히어라는 곧장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미국에 일이 있어서 갔던 건 아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더라. 영어를 배워야 해서 LA에서 활동하는 작곡가, 프로듀서들한테 영어와 작곡 수업을 받았다. 힘든 시간 속의 메시지를 가사나 음악으로 표현하는 게 좋더라. 또 다른 오감도 채웠고 용기가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9f5256cfc3f86278e62ef3b1884685fe315b2fb74815b8edfa4ca18d3b943a4" dmcf-pid="YyDXZvoMG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물론 행복하기만 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필요했고 경험치가 있는 시간들이었다. 귀인들도 많이 만나고 값진 경험을 했다"라며 "그런데 난 태생적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 사람이더라. 쉬면서 많이 느꼈다. 배우 말고 다른 걸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연기에 대한 갈증이 생겼고 절실함이 된 상태에서 춘서라는 캐릭터를 만났다. 춘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 절실함이 묻어나오게 됐다.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예전에는 머리로, 데이터로 이해하는 게 많았는데 지금은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게 훨씬 더 좋아졌다. 배우로서 깊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cbf02b738ad98b0d09a167ad3d29b8ddc29b8ca45e287e38cf3f7df27d37e3" dmcf-pid="GWwZ5TgR50" dmcf-ptype="general">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가인과 불화설 9년 만에 해명 "선배답지 못해…같이 잘 풀었다" 10-24 다음 ‘웰컴 투 찐이네’ 박서진·진해성, 100인분 저녁 장사 도전…좌충우돌 활약 예고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