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시설 지정 안내판 설치로 준비 본격화 작성일 10-2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종시민체육관에 첫 안내판 부착<br>경기시설 45개소(경기장21개, 훈련장24개) 순차 설치</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4/0004001174_002_20251024115108351.jpg" alt="" /><em class="img_desc">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에서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23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경기시설 지정 안내판 설치식을 열고 본격적인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br> <br>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과 시설부장,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치된 안내판은 경기장 주 출입문에 부착되는 아크릴 현판 형태다. 현판에는 대회 마스코트와 함께 해당 시설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임을 알려주는 문구가 새겨졌다.<br> <br>조직위는 이번 조치로 경기시설의 식별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혼선을 방지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민체육관을 시작으로 안내판이 설치되지 않은 45개 경기시설(경기장 21개소, 훈련장 24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br> <br>이창섭 부위원장은 "안내판 설치는 경기시설 현장 정비의 일환이자 시민이 대회를 체감할 수 있는 첫 조치다"며 "금년말까지 모든 시설에 설치를 완료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기장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 <br>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집행위원 선출 10-24 다음 '신성' 김영원, 128강서 '기대주' 전재형 잠재웠다...레펀스·초클루·마르티네스 등 강호들도 64강행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