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집행위원 선출 작성일 10-24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국내 기관 최초, 연합 정책 논의, 결정 등 핵심 의사결정 역할 수행, 임기 4년<br>Sports for Nature Declaration 공식 서명,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구축</div><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이 국내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집행위원(Executive Committee Member)으로 공식 선출됐다.<br><br>10월23일(목)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총회에서 신임 집행위원 선거가 진행됐다. 런던, 파리, 로스앤젤레스, 리우데자네이루, 릴레함메르, 브리즈번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대표 및 시장단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아시아 대표 올림픽 레거시 기관(Affiliate Member) 자격으로 출마한 하형주 이사장은 다수의 회원 도시로부터 큰 지지를 받으며 선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639_001_20251024115016550.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에 선출된 하형주 이사장.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이번 선출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년간 추진해 온 올림픽 레거시 기반 국제협력과 이에스지(ESG) 중심 스포츠 정책을 펼친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br><br>집행위원의 임기는 4년으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의 정책 결정, 사업 방향 논의 및 회원 도시 간 협력 조정 등 핵심 의사결정 역할을 한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국내 기관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레거시 보존 및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서울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639_002_20251024115016600.png" alt="" /><em class="img_desc"> 하형주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출마 소감 발표.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639_003_20251024115016662.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신임 집행위원 단체 촬영. 오른쪽에서 두번째 하형주 이사장.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같은 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CBD)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에 공식 서명하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br><br>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은 스포츠계가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연대로 ▲자연 보호 및 서식지 훼손 방지 ▲스포츠를 통한 환경 교육 및 행동 촉진 등 4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동참 기관은 매년 이행 성과를 국제사회에 보고해야 한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서명을 통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이에스지(ESG)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4/0001095639_004_20251024115016713.png" alt="" /><em class="img_desc"> 하형주 이사장과 김아람 IOC 레거시팀장.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025국감]이공계 육성 앞장선 4대과기원, 정부 예산 제한적 10-24 다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시설 지정 안내판 설치로 준비 본격화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