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초대박! 올해 상금 10억+'세계 최초 깜짝 대기록' 성큼!…중국-일본 강자와 숙명의 3연전 작성일 10-2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939_001_2025102412010848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세계 배드민턴 역사 최고의 여자단식 선수로 거듭나고 있는 안세영이 현재 참가하고 있는 프랑스 오픈을 통해 세계 최초 기록에 도전한다.<br><br>32강과 16강에서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챙기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유한 만큼 남은 3경기인 8강과 준결승, 결승도 차례로 이기면 세계 배드민턴사에 또 하나의 역사를 쓰게 된다.<br><br><strong>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세계 20위)를 게임스코어 2-0(21-11 21-8)로 가볍게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939_002_20251024120108558.jpg" alt="" /></span><br><br><strong>안세영은 8강에서 세계 14위인 중국의 가오팡제와 격돌한다.<br><br>올해 BWF 슈퍼 750 마지막 대회인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은 안세영과 김가은(세계 20위) 등 한국 선수 2명, 가오팡제, 왕즈이(세계 2위), 한웨(세계 4위), 천위페이(세계 5위) 등 중국 선수 총 4명,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8위) 등 일본 선수 총 2명이 합류하면서 한중일 3국지로 압축됐다.</strong><br><br>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선수들이 전부 탈락했다.<br><br>안세영-가오팡제, 야마구치-천위페이, 미야자키-한웨, 김가은-왕즈이로 매치업이 구성되면서 흥미진진한 한중전과 한일전이 연이어 열리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939_003_20251024120108606.jpg" alt="" /></span><br><br>역시 안세영의 완승이 시선을 끈다.<br><br>안세영은 앞서 32강전에서 인도의 안몰 카르(세계 43위)를 역시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16강으로 진출했다. 24시간 만에 블리크펠트를 만나 1승을 추가했다.<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올해 국제대회 개인전 60승을 찍었다. 올해 13차례 국제대회에서 64차례 출전해 60승4패를 일궈냈다. 승률이 무려 93.75%에 이른다.<br><br>블리크펠트가 직전 대회인 덴마크 오픈 16강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를 2-0으로 완파하는 등 상승세를 타면서 안세영도 긴장했으나 의외로 경기가 잘 풀렸다.<br><br>1게임을 순조롭게 풀어나가며 16-7까지 달아난 안세영은 다시 추격당했으나 21-11로 무난히 1게임을 챙겼다.<br><br>블리크펠트가 통증 등을 호소하면서 2게임은 더욱 쉽게 끝났다. 안세영은 시작하자마자 7-1로 달아났다. 블리크펠트는 사실상 경기를 포기했고 안세영은 상대의 득점을 8점에서 묶었다.<br><br><strong>BWF는 상금 규모에 따라 국제대회를 슈퍼 1000, 슈퍼 750, 슈퍼 500, 슈퍼 300, 슈퍼 100으로 구분한다.<br><br>프랑스 오픈은 슈퍼 750으로 대회 총상금이 95만 달러(13억6300만원)다. 단식 우승자는 총상금의 7%를 거머쥐어 7만6000달러(1억1000만원)를 받는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939_004_20251024120108671.jpg" alt="" /></span><br><br><strong>안세영은 우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총상금이 10억원을 돌파한다.<br><br>안세영은 올해 총 9억1000만원 가량의 상금을 수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프랑스 오픈 우승으로 1억1000만원을 추가하면 10억원을 돌파하는 셈이다.</strong><br><br>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커리어를 통틀어 국제대회 총상금이 222만7341달러다. 31억9700만원으로 올해 30억원을 돌파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한 올해 상금 10억원 돌파는 물론이고, BWF 투어 사상 최초로 한해 슈퍼 750 5관왕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939_005_20251024120108745.jpg" alt="" /></span><br><br><strong>안세영은 슈퍼 1000 다음 레벨인 슈퍼 750에선 인도 오픈, 일본 오픈, 중국 마스터스, 덴마크 오픈 우승 등 4개 대회를 휩쓸었다. 싱가포르 오픈에서만 천위페이에 패했다. 지난 22일 올림픽닷컴은 "안세영이 프랑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면 슈퍼 750에서 한 해 5개 대회를 우승하는 최초의 선수가 된다"고 했다.</strong><br><br>슈퍼 750 대회까지는 어지간한 톱랭커들이 대부분 참가하는데 안세영이 그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펼치는 셈이다.<br><br>안세영은 이번 프랑스 오픈에서 가오팡제를 누르고 4강에 오르면 야마구치 혹은 천위페이와 결승행을 다툰다. 준결승을 통과하면 자신이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는 왕즈이, 한웨 등 중국 선수들과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2939_006_20251024120108822.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에 한국 선수단 판견 10-24 다음 '김동현이 보인다' 박준용 UFC 10승 도전…랭커 진입도 가시권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